2025년 10월 13일 월요일
나의 작업은 카르보니아의 몬테 레오네에서 이루어질 것입니다
2004년 1월 30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르보니아에서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성모 마리아여, 당신은 “집들”을 이끌어 큰 존재가 되실 것입니다
미리암과 릴리야, 나의 영은 너희 안에 있으며 너희는 내 시녀들이니라. 세상에서 더 아름다운 것과 귀중한 것이 무엇이 있겠는가? 나는 무한한 사랑이며 너희를 무한히 사랑하노라: 예수님은 무한한 사랑이시도다. 세상에서의 큰 작업은 카르보니아에 있을 것이며 첫 번째 “집”은 몬테 레오네에서 지어질 것이다. 내가 이렇게 말하며 나의 계획을 포기하지 않을 것이니, 너희는 내가 원하는 대로 될 것입니다. 나의 작업은 크고 너희는 그것을 지키는 데 크게 기여할 것입니다. 나의 작업은 매우 귀중한 보석과 같을 것입니다
너희의 마음은 내 무염한 심장과 하나로 합쳐졌으며 이제 아무것도 우리를 갈라놓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지금 나의 가장 큰 작업의 문턱에 서 있으며 너희는 내가 원하는 대로 사랑하고 있다. 나에게 계속 애정을 담아 소통에 헌신하는 것을 통해 내게 바치는 사랑에 대해 축하한다
나와 함께 머물며 곧 내 백성에게 최선의 것이 될 것을 기다려라; 나의 책은 나의 손에 있으며 너희 모두를 향한 무한한 사랑이다 누구든지 나에게서 무한한 사랑을 기대하는 자들에게. 크리스마스: 네, 이미 지나갔지만 “나는 너의 크리스마스”니라, 사랑하는 피조물이며 신성하신 창조주이시며 주님이며 너희를 향한 무한한 사랑이다
너희의 마음은 오직 나를 선택하여 천상의 계획을 세상에 가져오도록 한 분만을 위해 있으라: 거리의 가난한 자들의 집, 선하고 자비로운 아버지께서는 새로운 백성에게 사랑과 자비를 베푸시도다. 나는 볼 수 있으며, 할 수 있으며, 모든 것을 새롭게 만들 것이며, 모든 것이 나 안에 영원히 있을 것이다
구원자 예수님은 너희 모두를 믿는 자들에게 계시다. 원천으로서 내가 너희에게 오며 무한한 사랑으로 가득 채워줄 것이다. 나는 사랑의 원천이며 너희를 무한한 사랑으로 가득 채울 것이다. 나는 너희를 향한 무한한 사랑, 자비와 연민이다
미리암아, 침묵 속에서 쓰기를 준비하라. 예수님은 너에게 말씀하실 것이며, 너를 사랑하며 네 손에 성모의 심장을 두시길 원하신다. 나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있으라 그러면 나는 너를 나의 무염한 심장의 여왕으로 만들 것이다
나의 무염한 심장 속에서 걷고 나에게서 떠나지 마라. 너희는 내 가장 아름다운 별들이 될 것이며, 나로 하여금 너희를 무한한 사랑의 정원으로 두어 천국의 왕국에서 여왕들로 만들어주게 하리라
믿으라, 나의 사랑하는 딸들아, 주님과 구세주 그리스도, 세상의 구원자께 믿음을 가져라. 무한한 사랑으로 너희 모두를 위해 구원의 운명을 정하셨으니 이미 죄로 인해 죽은 자들이었노라
“혼란스러운 순간이 또 왔어요: 내게 일어나는 모든 일이 너무 커서, 그것이 내 상상의 산물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했거나, 아니면 악마의 장난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하지만 예수님은 나에게 말씀하시길”: 친애하는 이여, 너는 너 자신의 마음보다 더 많이 알고 있단다. 왜냐하면 나는 하늘 아버지께만 속한 것을 네게 알려주었기 때문이란다. 그리고 결코, 절대로, 절대 악한 자가 나를 통해 널 데려가지 못하게 할 것이니, 내가 항상 지키고 보호할 테니라. 날 나의 종으로 삼지 않고 내 자비에 자신을 맡기지 않은 이들은, 그들이 그 상황을 깨닫지도 못한 채 완전히 끌려가서 그들을 납치한 자가 자신의 것으로 만들었단다.
나의 보좌의 천사들, 나의 대천사들이 너와 함께 있느니라. 악을 상대로 내 선봉장이신 미카엘은 그들이 열고 싶어 하는 문을 결코 열어주지 않으리니. 예수님, 무한한 사랑이시여, 하늘에서 그분의 백성의 마음 속에서 자비의 부족함을 보시며, 그분의 왕에게 불충실하게 고집스럽게 버티는 이 세상에서도 그러하시다. 그러나 나의 무한한 사랑은 마음을 바꾸고 싶지 않은 내 백성들에게 항상 자비를 베푸니라; 그들은 나의 자비 너머로 날아서 악마의 세계에 빠져들기를 원하지만, 나는 그들이 회개하고 나를 찾아오는 빛을 얻도록 무한한 사랑을 주리라.
예수님은 너를 축복하시고 다시 쓰기 위해 다른 책의 구술로 기다리신다. 이는 첫 번째 책의 속편이 될 것이다. 나는 항상 내 영을 네게 두겠노라, 모든 글쓰기는 잘 기록되어야 하며 아무것도 빠뜨리지 말아야 하리라. 내가 보고 제공하므로, 나의 새로운 구술을 위해 고통받는 내 백성을 위한 사랑과 자비로 일하게 되리니, 하늘의 지원을 주겠다.
미리엄과 릴리에게, 너희 천상의 아버지로부터 축복과 무한한 사랑이 있기를.
예수 구세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