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3년 1월 3일 화요일

거룩한 미사 중에 주 예수님께서 당신의 목자를 품으셨습니다.

2022년 12월 18일 호주 시드니에서 발렌티나 파파냐에게 보내신 메시지입니다.

 

오늘 저는 거룩한 미사에 참석했습니다. 크리스 신부님의 설교 후, 저는 “주님, 크리스 신부님께 감사드립니다. 저희에게 이렇게 좋은 설교를 해주셔서요.”라고 말했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거의 즉시 대답하셨습니다. "그분에게 많은 축복과 은총을 내릴 것입니다."

저는 크리스 신부 옆에 서 계신 주 예수님을 볼 수 있었습니다. 그분은 신부보다 훨씬 키가 컸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미소 지으시며, 아주 가까이 다가가서 그분을 품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는 제가 가장 사랑하는 목자이며, 매우 아끼는 사람입니다."

저는 주 예수님께서 그분을 품에 안으시고 팔을 두르시는 것을 지켜보았습니다. 그리고 크리스 신부님은 머리를 주 예수님의 어깨에 기댔습니다.

제가 이 환상을 보고 있는 순간, 제 마음속에 떠오른 것은 다음과 같았습니다. 저는 크리스 신부님을 매우 사랑받았던 작은 사도 요한과 비교했습니다.

주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발렌티나야, 크리스 신부와 모든 주교들과 사제들을 위해 기도해라."

오늘 크리스 신부님은 은은한 금색 자수가 전체에 새겨진 아름다운 보라색 제복을 입으셨습니다. 주 예수님께서도 거의 똑같이, 아주 비슷하게 옷을 입으셨지만, 주 예수님의 제복 색깔이 훨씬 더 선명했습니다.

크리스 신부님은 주 예수님께 훈련받고 계신 어린아이와 같습니다. 주 예수님께서는 그분에게 천상의 은총을 내려주시고 양육하시며 도와주시면서, 매일 지니고 갈 수 있도록 지식과 지혜를 주고 계십니다.

주 예수님, 크리스 신부님을 보호해주시고 당신의 가장 귀한 보혈로 덮어주소서. 그리고 그분에게 많은 은총과 축복을 내려주셔서 감사합니다.

출처: ➥ valentina-sydneyseer.com.a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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