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6월 25일 수요일
하지만 기도하십시오, 성령께 쉬지 않고 간청하여 호전광적인 자들의 마음을 밝히고 이 갈등들을 종식시키십시오.
2025년 6월 22일 이탈리아 비첸차의 안젤리카에게 보내는 무염시모 마리아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모든 민족의 어머니이신 무염시모 마리아, 하느님의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 천사들의 여왕, 죄인들을 돕는 분이자 지구상의 모든 자녀들에게 자비로운 어머니께서 보라, 아이들아, 오늘 저녁에도 너희를 사랑하고 축복하기 위해 오셨다.
아이들아, 많은 이들이 버려진 듯 외롭다고 느낄 것이다! 아니, 그렇지 않다! 예수님을 찾으십시오, 예수님은 언제나 너희가 그분을 갈망할 때마다 혼자 두지 않으실 것이며, 그분께서는 거기에 계신다.
종종 해야 할 일들이 있고, 작은 문제들이 있지만 어떻게 해결해야 할지 모를 때는 예수님을 부르십시오 그러면 잠시 후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이해하게 될 것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는 스승이시기 때문이다.
내 어린 자들아, 이번 시간이 너희에게도 고통스럽다는 것을 내가 안다. 하지만 기도하십시오, 성령께 쉬지 않고 간청하여 호전광적인 자들의 마음을 밝히고 이 갈등들을 종식시키십시오.
얼마나 많은 아이들이 쓰러졌는지, 너무나 많고, 지금 내가 너희에게 말하는 동안에도 더 많은 아이들이 빵 한 조각조차 없이 죽어갈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하느님의 자녀들이다.
어떻게 이런 잔혹 행위를 알게 되는가? 여기에서 생각해 보십시오, 아이들아, 예수님으로부터 멀어진다면 어떤 일이 일어날 수 있는지 생각해 보라. 왜냐하면 사탄은 너희의 마음과 삶을 미혹하고 무엇을 하고 있는지를 이해하게 하지 않기 때문이다. 마치 호전광적인 자들처럼 말이다. 그들은 형제를 죽이고 있다는 것을 느끼지 못하며, 잠자리에 들 때는 잠들고 식사를 포기하지 않는다. 이것이 사탄이 그들의 손에 무기를 쥐게 하는 것이지만, 그들의 손보다도 마음을 더 무장시킨다. 그리고 사탄이 마음을 무장시키면 매우 위험하다. 내 아이들아, 매일 형제들이 서로를 죽이고 있다. 너희는 이게 무엇이라고 생각하는가? 사탄은 이미 두 사람의 마음에 들어와 자비를 베풀지 않고 서로를 죽게 만들었다.
지구상에는 아주 무서운 곳이 있지만 건강하고 하느님께 헌신적인 큰 부분이 있다. 그러니 하느님에 대한 믿음을 키우십시오, 왜냐하면 하느님에 대한 믿음을 잃으면 너희는 속이 빈 자루와 같은 걸어 다니는 조각상일 뿐이다.
내 아이들아, 내가 너희에게 말하고 싶었던 것은 이것이고, 이미 말했다! 나의 말씀을 생각해 보십시오!
성부님과 성자님 그리고 성령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내 거룩한 축복을 너희에게 주고 나를 들어주셔서 감사드린다.
기도하십시오, 기도하십시오, 기도하십시오!

예수님께서 나타나 말씀하셨습니다.
자매야, 예수님이 너희에게 말씀하신다. 나는 성부이신 아버지와 나 자신인 아들과 성령 안에서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따뜻하고 풍성하며 미소짓고 사랑스럽고 자유롭고 거룩한 은총이 지구상의 모든 민족에게 내려지게 하고, 그들이 서로 부드럽고 애정을 가져야 한다는 것을 이해하게 하십시오. 지금 너희는 그렇지 않다. 점점 더 멀어지고 비판하고 판단한다. 누가 먼저 돌을 던질 수 있는가? 너희 중 아무도 없다!
아이들아, 십자가에 죽으셨고 영생을 얻기 위해 십자가를 갈망하신 너희의 주 예수 그리스께서 말씀하신다!
내 아이들아, 내가 어떤 길로 걸어야 하는지를 가르쳤고 함께 걸어야 한다고 말했다. 왜냐하면 무언가를 함께 할 때 훨씬 더 아름답고 즐겁고 행복하기 때문이다.
혼자 걷고 싶은가 아니면 동료와 함께 걷고 싶은가? 나는 혼자 걷기를 원하지 않는다!
얘들아, 너희 안에서 큰 외로움을 느껴. 그리고 이 세상 시대에선 뭘 붙잡아야 할지도 모르는구나. 내가 너희의 버팀목이야. 언제나 너희를 구원으로 인도하는 사람이란다. 잘 들어봐, 나는 너희에게 아무것도 묻지 않아. 다만 함께 있어달라고 부탁할 뿐이야. 가능하다면 말이지. 안 된다면 솔직하게 말해줘. 하늘에서 왔으니 기분 나쁘게 생각하지 않을 거야. 하지만 내가 너희와 함께 있게 해줬으면 좋겠어. 왜냐하면 너희와 함께 기뻐하고 싶거든. 이 세상 삶의 힘든 순간에 어떻게 기뻐해야 하는지 가르쳐주고 싶단다. 어때? 이걸로 합의할 수 있니? 나는 언제나 준비되어 있어. 네가 준비되면 나를 불러, 그러면 내가 소리 지르며 달려갈게. 이미 너희가 나와 함께 있게 해줄 거라는 걸 알고 있으니까. 내 아이들아, 내가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기만 한다면! 십자가에서 죽은 게 충분하지 않았니? 더 뭘 원하는 거야?
혹시 나에게 네 사랑을 증명했니? 하지만 나는 너희를 믿어. 왜 그런지 스스로 물어봐 봐!
나는 삼위일체 안에서 축복한다, 그것은 성부님과 나 아들과 그리고 성령님이시다! 아멘.
성모 마리아는 온통 하얀 옷을 입고 계셨고 머리에는 열두 별의 왕관을 쓰고 있었으며 오른손에는 흰 린넨 천으로 덮인 잔을 들고 발 아래에는 검은 연기가 있었다.
천사들, 대천사들과 성자들이 거기에 있었다.
예수님께서 자비로우신 예수님의 모습으로 나타나셨다. 그분이 나타나시자마자 우리에게 주기도문을 외우게 하시고 머리에는 티아라를 쓰고 계셨으며 오른손에는 빈카스트로를 들고 발 아래에는 불에 둘러싸인 아이들이 노래하고 있었다.
천사들, 대천사들과 성자들이 거기에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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