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10월 29일 수요일

나는 예정보다 앞서 개입해야 합니다.

2004년 4월 1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보니아의 마이리엄 코르시니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입니다.

 

사랑하는 이들아, 오늘 나는 세상을 미치게 만드는 상황에서 새로운 개입을 합니다.

나의 창조물이 죽어가는 것을 보는 나로서는 나의 창조물들이 나를 통해 사랑을 회복할 수 있도록 자비롭게 개입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나를 믿으라, 나는 이며 영원히 너희의 무한한 사랑이 될 것입니다.

수고하는 너희를 위해 무한한 사랑으로 가득 찬 예수님입니다. 곧 너희에게 오겠습니다. 그리고 나 안에서 무한한 사랑이 되실 것이다.

나의 큰 자비는 무한하며, 너희가 마음 속에서 느끼는 고통을 보고 있습니다. 죄의 비참함에 빠져 있는 너희의 마음을 보면서, 나의 자비는 하루 종일, 매 순간마다 항상 존재합니다. 나는 희망의 원천으로 돌아옵니다. 총체적인 혼란 속에서도.

성모 마리아님, 내 어머니께서 이 고통스러운 순간에 나와 함께 계십니다; 세상은 비터함으로 가득 차 있으며 나의 예수님을 사랑하지 않습니다. 그는 끊임없이 부르지만 오직 호화롭고 돈만 보입니다.

나와 항상 함께 있는 마리아는 내 자식들에게 점점 더 불타오르는 악의 무한함을 싸우고 있습니다. 내가 너희를 위해 고통받는 이 상황에서 나의 마음이 절망으로 가득 차 있다는 것은 우연이 아닙니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이들아, 나의 귀환은 임박했습니다. 그리고 나는 자비롭게 시간을 앞당길 것입니다. 나의 위대함 속에서 너희 모두가 내 새로운 세계에 있을 것이며, 모든 것을 새로워주고 무한한 은총으로 가득 채우고 천국의 도시로 이끌어 주실 것이다. 그곳에서 내가 너희를 위해 준비해 둔 새 하늘 나라가 있습니다.

마이리엄과 릴리야, 나는 너희가 나에게 항상 자비를 베풀기를 바랍니다. 왜냐하면 나는 예정보다 앞서 개입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나의 백성이 공포의 상황에서 울고 있기 때문에 내가 해야 합니다. 내 지옥 같은 적수가 만든 상황에서.

곧 돌아오겠습니다. 그리고 모든 것을 채워 드리겠습니다! 나를 따라 기쁨을 나누세요! 나는 너희에게 부탁합니다, 나는 이며 영원히 너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나에게 가는 길에 가보아라. 내가 말하는 것이 모두 좋다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너희 안에 새로운 태양이 떠오를 것이며 예수 구세주께서 너희의 길을 비추실 것입니다.

나의 빛은 너희가 여행하는 동안 너희에게 놓을 것이다. 성모 마리아님도 함께 하시겠습니다. 사랑으로 가득 차고 평안히 가십시오.

예수 구세주.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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