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6일 목요일
평화의 여왕이자 평화의 전령인 우리 어머니 마리아와 성 올리비아의 현신과 메시지 - 2025년 11월 2일, 제 영혼들의 대축일
천국에 있는 영혼들과 이 세상에서 떠난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소서
자카레이, 11월 2일, 2025
제 영혼들의 대축일
평화의 여왕이자 평화의 전령인 우리 어머니의 메시지
그리고 성 올리비아
시인 마르코스 타데우 테이셰이라에게 전달된 메시지
브라질 상파울루 주 자카레이의 현신에서
(최고로 성스러운 마리아): "사랑하는 아이들아, 오늘 제 영혼들의 날에 하늘을 올려다보라. 천국을 생각하라! 열렬히 천국을 원하라! 연옥의 영혼들과 이 세상에서 떠난 모든 사람들을 위해 기도하소서.
그들은 장미경을 통해 기쁨을 얻고, 장미경으로 연옥으로부터 해방되기를 바란다. 이는 매우 강력한 것이며, 매번 기도할 때마다 많은 영혼들을 연옥에서 해방시키기 때문이다.
네, 장미경으로 영혼을 해방시킬 수 있다. 주님을 칭찬하고 나를 칭찬하는 너의 목소리를 듣고 기쁨을 느끼게 하라. 이는 그들이 겪는 불과 고통 속에서도 큰 안식을 준다.
천국을 원하라! 오직 천국을 열렬히 원하는 영혼들만이 연옥에 가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아들 마르코스에게 천국과 연옥을 보여주었고, 이는 천국의 존재와 연옥의 존재를 증언하는 살아 있는 증거가 되게 하려고 했다. 따라서 너희는 직접 천국으로 가도록 노력해야 한다.
네, 죄악이나 결점, 작은 잘못이 남아 있어 이를 연옥에서 고통을 통해 속죄해야 하는 영혼들은 연옥에 간다.
따라서 아이들아, 성인이 되도록 노력하라. 그러면 너희는 직접 천국으로 갈 수 있을 것이다.
나는 모든 이가 성인이 되어 주기를 바란다. 그러므로 마르코스 아들께서 여러 번 말씀하신 성인들을 본받고 그의 영화로도 그들의 삶을 만들어 보라. 그러면 매일마다 성결을 향한 열망이 너희를 천국으로 이끌 것이다.
네, 나의 아들 마르코스야, 필요하다면 백만 번이라도 반복하겠다. 네가 진정한 기쁨을 느끼고 치유될 때까지.
너는 내가 맡긴 임무를 완수했다.
나와 하느님이 너를 위해 정해준 목적, 즉 내 현신에 대한 영화, 성인들의 삶을 다룬 영화 제작과 나의 메시지를 인류의 잊힘과 경멸에서 구출하여, 이 모든 것을 제자들에게 장미송가, 기도 시간, 그리고 네가 만든 영화들을 통해 퍼뜨리는 것이었어.
임무를 완수했어. 하느님이 너를 창조하고 내가 선택한 목적대로 임무를 다 했지. 네 임무는 성공적으로 승리롭게 완료되었으니 기뻐해라, 마음으로 기쁨에 넘쳐라. 그리고 네가 사랑하며 진심으로 널 위해 바라는 모든 사람들의 마음이 너와 함께 기쁨을 나누길 바라.
하지만 영화, 묵상 장미송가, 기도 시간을 전달하는 임무에서 실패한 모든 이들의 마음은 슬퍼해야 해. 나의 아들 마르코스가 세계를 구하고 평화를 가져오기 위해 만든 것이야.
네들 아이들이 여전히 영화, 장미송가, 기도 시간 등을 제자들에게 전달하는 임무에서 실패하고 있어. 그러니 내 자식들이여, 너희 자신을 바로잡고 회개하라. 내가 부르고 선택한 목적대로 행동해라: 마르코스 아들의 영화, 장미송가, 기도 시간을 전달하여 모든 나의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도록 해라.
이것을 너희 집에서의 성소와 기도 모임에서 해야 하며, 또한 마르코스 아들이 만든 자료를 각 가정에 조금씩 배치해야 한다.
이렇게 하면 내가 부르고 선택한 목적대로 행동하는 것이 될 것이다. 모두가 내가 부르고 선택한 목적과 하느님이 창조하신 목적을 이루길 바란다, 그렇지 않으면 내 자식들이여, 너희는 죽음 후 영원히 꺼지지 않는 불의 호수에 던져질 것이다.
회개하라, 어둠의 세 가지 날이 다가오고 있어. 회개와 기도!
내가 그리고 내 아들 예수가 마리 줄리 자넨에게 말한 것을 생각하라: 회개! 긴급한 회개!
기독교인과 교회의 잘못이 아니었다면 공산주의는 세계에 퍼지지 않았을 것이다. 그들은 라살레트와 파티마의 메시지를 따르지 않았기에 악이 퍼진 것이야.
회개와 기도! 매일 장미송가를 기도하라. 오직 마르코스 아들의 묵상 장미송가, 그가 만든 영화, 그리고 그의 기도 시간만이 모든 악을 멈추고 인류의 삼분의 일을 구할 수 있다.
이것들을 제자들에게 주어라, 임무에서 실패하지 마라.
너희 모두에게 사랑으로 축복하노니: 폰트메인, 루르드, 그리고 자카레이로부터.
(성 올리비아): "오늘 나는 이 장미송가를 직접 손으로 만졌어. 어디로 가든 내가 올리비아가 되어 주님의 큰 은총과 하느님 어머니의 은총을 가져갈 거야."
평화가 있기를, 마르코스야! 평화가 있기를, 사랑하는 형제자매들아, 나는 너희 모두를 사랑해.
하늘과 땅에 누가 성모님께 더 많은 것을 해드렸을까? 마르코스가 바로 그 사람이다. 마리야 자신이 말씀하시듯, 오직 그는 있다. 그렇다면 그가 받을 만한 칭호를 주지 않는 것이 공평할까? 평화의 천사라고 불릴 자격이 있는 다른 천사는 누구인가? 오직 그는 있다.
"나는 평화를 가져오는 여왕과 전령이다! 나는 하늘에서 너희에게 평화를 가져다주기 위해 왔다!"
매주 일요일 오전 10시에 성모님의 제낙이 신당에서 열린다.
정보: +55 12 99701-2427
주소: 에스트라다 아르린두 알베스 비에이라, nº300 - 바이루 캄푸 그란지 - 자카레이-SP
1991년 2월 7일부터 성모 마리아는 브라질의 땅에 자카레이 현현을 통해 방문하며, 세계에게 사랑의 메시지를 전하고 계신다. 이 천상의 방문이 오늘까지 계속되고 있다. 1991년에 시작된 아름다운 이야기를 알고, 하늘이 우리의 구원을 위해 요청하는 바를 따르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