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5년 6월 2일 목요일

 

네 입에서 나온 모든 말들은 너의 가장 사랑하는 예수님으로부터 온 것이었어. 네가 내가 떠났다고 생각했더라도 나는 항상 네 옆에 있었지. 너의 예수, 바로 내가 네 울음과 하늘 아버지께 간구하는 소리를 들었다고. 네 눈물이 결실을 맺지 못할 거라고 생각했던 거니?

너는 나의 십자가 아래 서서 고통받는다. 나는 너를 고통받게 허락한다, 나를 위로하기 위해. 내 십자가의 고난이 너 안에서 새롭게 일어남을 항상 기억해라. 지금 네에게 일어나는 모든 것은 바로 나 안에서 일어나는 것이다. 나는 다시 박해받고, 모욕당하고, 조롱당하고, 부정당하고, 비난받는다. 너는 내 것이고 나의 소유이니, 그러므로 나와 함께 이 고통을 감수할 것이다. 나를 향한 사랑으로 그것을 견뎌내라.

네 눈물을 흘리게 해라, 그리고 참지 마라. 왜냐하면 지금 울고 있는 것은 너의 눈물이 아니기 때문이다. 그건 너희 어머니의 눈물이고 나의 눈물이다. 악한 자가 너에게 분노할 것이다. 그는 너를 통해 많은 것을 견뎌야 할 것이다. 하지만 결국 내 마음과 우리의 마음이 승리할 것이다.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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