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5년 6월 29일 수요일

 

사랑하는 나의 작은 아이들아, 너희의 예수님은 너희와 함께 계시고 너희 마음속 가장 깊은 생각들을 아신다. 힘든 일이 있거나 누군가 걱정된다면 나에게 오렴, 왜냐하면 나는 항상 너희를 위해 시간을 내줄 수 있고 이야기를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으니까. 다만 너희는 나를 너무 찾지 않는데, 모든 것을 스스로 조절하려 하기 때문이야.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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