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1월 29일 화요일

너희 마음속에 신성한 존엄의 광채가 빛나고 있다. 외모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오직 너희 마음만이 중요하다. 믿음이라는 선물을 너희 자신을 위해 받은 것이 아니다. 믿지 않으려 하고 믿을 수 없는 이들을 책임져야 한다. 너희에게 주어진 유일한 임무는 영혼을 구원하는 것이다. 우리 구세주께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하는 갈망을 너희 마음속에 불태워라. 또한, 때가 왔다는 것을, 종말의 시대가 밝아왔음을 알려주고 싶다. 이 시간을, 나의 시간을 활용하라. 내가 올 것이다, 네 엄마로서 너희를 내 아들로 인도하기 위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