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3월 16일 목요일

 

오늘날 많은 사람들이 자녀들로 인해 고통받고 있어. 당신의 걱정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 싶어서 이 아이들의 손을 잡고 싶은 마음이야. 분명히 힘든 시간을 보내겠지만, 내 안과 삼위일체께서 당신의 마음에 거하시면 슬픔은 기쁨으로 바뀔 거야. 왜냐하면 그때는 천상의 기쁨을 맛보게 될 테니까. 그 기쁨은 세상적인 즐거움과는 비교할 수 없어. 딸아, 세상이 달라 보여. 불순하고 부도덕함에 빠져 있거든.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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