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7년 3월 30일 금요일
예수님께서 아이히스테텐의 가정교회에서 성 삼위일체 제사 후 당신의 도구인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오늘은 예수 그리스도의 수난일 금요일입니다. 그리고 오늘 그분께서는 우리가 십자가에서의 고통에 동참하기 원하시므로 지금 이 말씀을 우리에게 하고 계십니다.
예수 그리스께서 이제 말씀하십니다: 나의 사랑하는 택하신 자들아, 너희가 이렇게 많은 수로 이곳 내 거룩한 곳, 내 성 삼위일체 제사에 오게 된 것에 감사한다. 너희는 이 크나큰 신비를 함께 나누었다. 이 거룩한성사 안에서 내가 얼마나 너희를 사랑하는지 결코 깨닫지 못할 것이다. 위대한 하느님께서 당신 자신을 끊임없이 이 제단에 바치시는데, 이는 그분께서 너희를 사랑하시고 또 나의 사랑을 증거하기 위해 이것을 유산으로 주셨기 때문이다. 가능한 한 자주 이 선물을 받아라. 나와 함께 이 거룩한성사를 기념하라. 거기에 있어 나에게 자신을 내어주어 내가 위로받게 하라. 왜냐하면 더 이상 많은 사람들이 이 성사에 참여하고 싶지 않고, 더 이상 이 선물을 받지 않으며, 더 이상 이 성사 안에서 그분을 알아보지 못하기 때문이다.
나의 자녀들아, 내 고통을 조금이나마 헤아릴 수 있겠느냐? 특히 매 금요일마다 나의 고통은 매우 크고 너희는 오늘 이 고통에 동참할 수 있다. 이것은 너희에게 큰 의미가 있는 것이다. 고통이 너희를 짓누르지 않을 것이니, 왜냐하면 내가 그 대신 내 사랑을 주시기 때문이다. 나의 사랑은 끝이 없고 나는 끊임없이 너희에게 청하겠다: 나에게 오너라. 또한 거룩한 참회성사 안에서도 나에게 오너라. 모든 것을 말해주어라. 너희의 약점, 죄악들을 말해주어라. 내가 너희 마음속에서 일어나는 모든 일을 알고 있지만, 나는 너희로부터 듣고 싶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더 깊이 너희와 연결되고 싶기 때문이다. 내가 널 지지한다. 이 성사들을 받은 후에 나를 포옹하겠다. 그것들은 너무 거룩하고 매우 크니, 나의 사랑이 그렇게 크기 때문이다.
끝까지 나와 함께 서고 싶은 것에 감사드린다. 왜냐하면 곧 그 마지막 때가 올 것이기 때문이다. 너희는 이제 많은 징조를 통해 그것을 알게 될 것이다. 그래, 다른 사람들이 이해할 수 없는 기적들이 너희를 통해서 일어나기를 또한 바란다. 왜냐하면 나는 아직도 많은 사람이 너희의 준비성, 너희의 가용성을 통해 구원받기를 원하기 때문이다. 사람들은 너희로부터 읽고 싶어한다. 그들은 방황하고 있는데 그것은 나에게 매우 슬픈 일이다. 나는 모두를 구원하고 싶고 너희를 도와주기 위해 데려가고 있다. 나의 자녀들아, 용감하게 그리고 대담하게 나와 함께 이 마지막 길을 갈 준비가 되었느냐?
그래, 지금 겪고 있는 이 크나큰 고통은 곧 끝날 것이다. 그분께서 거룩하신 유일하고 가톨릭적이고 사도적인 교회에서 성별하셨다. 여기서 일어나는 것은 마지막 때에 너희가 헤아리고 이해할 수 없는 것이다. 나의 보호와 사랑하는 어머니의 보호 없이는 그것을 견딜 수 없을 것이다. 더 어려워질 것이다.
이제 고통의 시간, 이 수난의 시간을 나와 함께 감당해야 한다. 내 어머니께서 너희와 함께 하실 것이다. 그분께서는 마지막 날에 천사들을 너희에게 불러내리시고 너희의 고통은 결코 견딜 수 없는 것보다 더 커지지 않을 것이다.
항상 이 고통을 나에게 줄 수 있다는 것을 기억하라. 스스로 간직하지 마라. 그렇지 않으면 그 고통이 너무 무거워질 것이다. 십자가 아래 서서 내가 너희를 위해 걸어온 비아 돌로로사를 생각해보라. 모든 죄의 무게가 내 어깨에 얼마나 무겁게 놓여 있었는지 말이다. 이 나의 고통을 보라. 특히 마지막 수난 주간 동안 나와 함께 이 비아 돌로로사를 걷도록 하라.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원하는 것이니, 왜냐하면 나는 그것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열매를 맺고 싶기 때문이다.
징조는 증가할 것이다. 그리고 나의 임박한 강림을 알게 될 것이다. 절망하지 마라. 고통과 어려움도 함께 증가할 것이기 때문이다. 그때 내가 너희와 함께 할 것이니, 모든 것이 반대하는 것처럼 생각하더라도 말이다. 왜냐하면 그분께서 더 깊이 너희에게 침투하실 것이고, 너희가 부르짖을 것이며, 혼자서는 이 고통을 견딜 수 없다고 느낄 것이기 때문이다. 내 어머니께서는 그때도 너희와 함께 하실 것이다. 너희는 모두 마리아의 자녀이고 나의 거룩한 어머니의 보호 아래 있다.
이제 모든 힘으로, 세 배로 강하게, 신성한 사랑 안에서, 성부님과 성자님과 성령님의 삼위일체 안에서 작별 인사를 하며 너희를 축복한다. 아멘. 보호받고, 복을 받고, 사랑받고 또한 이 시간 속에 파견되도록 하라. 왜냐하면 나의 사랑이 가장 크기 때문이다. 그리고 너희 마음속에 내 사랑을 느낄 것이다. 아멘.
예수님과 마리아를 찬양합니다. 영원히 영원토록.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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