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0월 21일 화요일
하늘 아버지께서 게스트라츠의 집 예배당에서 오스트리아 순례자들을 위해 당신의 아이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이 거룩한 희생 미사 동안, 파티마 로즈리 여왕께서 특히 밝게 비추셨습니다. 그녀는 묵주를 들었습니다. 그분은 하늘색으로 변하셨고 우리에게 축복을 내리셨습니다. 또한 아기 예수를 가리키셨습니다. 그것도 밝게 빛났고 성변 동안 우리에게 축복을 내려 주셨습니다. 대천사 미카엘께서 이전처럼 네 방향 모두로 칼을 휘두르며 함께 계셨습니다. 성 요셉 역시 밝게 비추셨습니다. 예수님의 옆구리 상처에서 흘러나온 피가 성변 중에 흐르고 있었습니다. 자비로우신 예수님께서는 당신의 심장에서 은색, 금색 그리고 짙은 빨간색 광선을 내뿜으셨습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이제 말씀하시기를: 나는 하늘 아버지가 지금 이 순간에 나의 뜻 있는 순종적이고 겸손한 도구이자 아이인 안네를 통해 말하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선택된 자들아, 우선 너희에게 인사드리고 내가 부르고 세운 사랑과 평화의 오아시스로 온 것에 감사드립니다. 성모님의 이 부르심에 응답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왜냐하면 그녀가 바로 마지막 길을 인도하실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또한 그녀는 대천사 미카엘처럼 모든 악으로부터 너희를 지켜주실 것입니다. 그녀는 천사를 불러내고, 만약 너희가 나의 계획을 끝까지 이루고자 노력한다면 하늘 전체의 완전한 보호를 받게 될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마음속에 악이 들어오지 않도록 부탁드린다. 그들은 이 계획을 포기하도록 압박할 것입니다.
너희가 아는 바와 같이, 사악한 자는 울부짖는 사자처럼 돌아다닙니다. 이것은 나의 임하심과 승리의 하늘 어머니의 임하심이 가까워진 마지막 때입니다. 그녀는 바로 너희와 함께 뱀의 머리를 밟고 싶어 하십니다. 또한 그분은 사랑스러운 하늘 어머니이십니다. 모든 고통 속에서, 그리고 모든 질병과 어려움 속에서 그녀에게 간구하고 천사들을 당신의 옆에 두도록 부탁하십시오. 특히 수호천사와 대천사 미카엘을요.
내가 이 예배당을 얼마나 기다려왔는지 모릅니다. 모든 것은 나와 나의 확장된 가족 P., 즉 문과 마음의 문을 열어주신 분들에 의해 준비되었습니다. 삼위일체 안에서 하늘 아버지로부터 P. 가문에 감사드립니다.
내 자녀들아, 오늘 순종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너희는 영들을 구별하고 자신을 미혹하려는 사람들에게 복종하지 않고 나의 뜻을 이루는 사람들을 따라야만 한다. 그것은 거룩의 길이며, 거룩함을 추구하는 길이니 알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이 길을 위해 노력하십시오. 그러면 당신은 내 신성한 사랑으로 채워질 것입니다. 그 사랑도 너희 마음속 깊이 어머니를 흘러넘치게 하고 싶어 합니다. 이러한 은총을 받아들이십시오. 이것들은 특별한 사랑의 은총입니다.
시간이 지나면 힘을 얻게 될 것을 깨닫게 될 것이다. 너희는 굳건하게 순종하고 하늘 아버지의 뜻을 대변하는 인격으로 성숙할 것이며, 적절하다면 침묵하지 않고 고백해야 한다. 너희는 나의 증인이 되고 게스트라츠에 있는 내 집 예배당에서 발표되는 이 메시지들은 인터넷에 올라갈 것이다. 즉 세상 곳곳으로 흩뿌려질 것이다. 많은 사람들이 '클릭'할 것이고, 그들이 말하는 것처럼, 그리고 많은 사람들은 진리를 따를 수 있을 것이다. 성령이 그들에게 임하고 지식이 주어질 것이다. 왜냐하면 이 지식 없이는 길을 걸을 수 없을 테니까.
사랑하는 자들아, 다시 또다시 성령께 간구하십시오. 그분이 너희 마음속에 사랑과 평화의 영이 들어오도록 말이다. 왜냐하면 지식이 없다면 빗나갈 것이기 때문이다. 혼란과 이단은 모든 면에서 너희에게 다가올 것이다.
그러나 여기에서는 나의 진리를 경험하고 하늘 아버지인 내가 당신의 마음속에 이러한 말씀을 주신다는 것을 깊이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왜냐하면 너희는 인간적인 것이 아니라 신성한 힘을 받게 될 테니까. 오늘 이 위대한 사건, 즉 이 위대한 거룩한 희생 제사를 이해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이것이 얼마나 큰 것인지 결코 알지 못할 것입니다. 너희는 삼위일체 안에서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몸을 받으신다. 너희는 성찬성사로 그분을 개인적으로 받는다. 이것은 너희에게 엄청난 선물이다. 그것을 당신의 마음속에 맛보십시오. 왜냐하면 그것이 너희를 강화해야 하고, 매일 삶으로 가져가야 하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제 이 길, 즉 돌투성이 길로 인해 축복하고 싶다. 그곳은 골고타로 이어지지만 나의 계획에서 풀려나지 않을 것이다. 삼위일체 하나님과 하늘 어머니께서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너희를 축복하십니다. 아멘.
예수님과 마리아께서는 영원히 찬양받으소서. 아멘.
출처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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