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2월 1일 일요일

천상의 아버지께서 고팅겐의 집 예배당에서 성 티덴티누스 제사 후 당신의 자녀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부활하신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님의 이름으로 아멘. 거룩한 희생이 드려지는 동안 많은 천사들이 무릎을 꿇고 복되신성체를 경배합니다. 그들은 제단과 마리아의 제단을 둘러싸고 있었습니다. 그들은 금색 로브를 입었습니다. 모든 것이 밝게 빛났습니다. 온 성소는 황금빛으로 반짝였습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이제 말씀하십니다: 나는 천상의 아버지로서, 지금 이 순간 나의 의지적이고 순종적이며 겸손한 도구를 통해 말합니다. 그에게서 모든 인간의 힘을 가져갔습니다. 이것은 다시 또 나타나는 나의 말씀입니다. 여기서 아무것도 빠져나가지 않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사랑하는 택하신 자들아, 오늘 나는 내 작은 이들에게 이 위대한 본당을 보여주었습니다. 이는 나의 거룩하고 가톨릭적이며 사도적인 교회를 나타내는 본당인데,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께서 세우셨습니다. 이 배 또한 밝게 빛났습니다. 중앙에는 신성과 인성을 모두 갖춘 온전한 모습의 예수 그리스께서 보이셨습니다. 사도들은 양쪽에 보였습니다. 그들은 이 배를 붙잡고 싶어했습니다. 그들은 큰 어려움에 처해 있었습니다. 배 주변에서는 폭풍이 몰아치고 파도가 가장자리에 높게 부딪혀 물이 이 배 안으로 흘러 들어갔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이는 나의 거룩하고 가톨릭적이며 사도적인 교회를 나타내는 배인데, 나의 아들 예수 그리스께서 세우신 교회입니다. 그 배는 천 번의 폭풍에 휩쓸릴 것입니다. 좌우로 흔들립니다. 파도가 휘몰아치고 넘어질 것 같습니다. 그러나 삼위일체 안에서 나는 내 유일하고 거룩하며 가톨릭적이며 사도적인 교회가 무너지도록 두지 않을 것입니다. 많은 폭풍이 몰아쳐도 말입니다. 그들은 그것을 파괴하려 할 것이지만, 나의 교회는 기초가 있기 때문에 남아있습니다. 그리고 그 기초는 바위에 세워져 있으며 이 바위는 땅에서 내 아들의 대표자이며 이는 거룩한 아버지입니다. 또한 그는 이 배를 붙잡고 있습니다. 나는 피우스 형제단을 그의 곁에 두었습니다. 그들은 그를 지지하고 새로운 길, 내가 진실로 원하는 새로운 길을 다시 시작해야 합니다. 나의 교회를 더럽힐 것은 아무것도 없을 것입니다. 제단 성사례는 다시 경배받아야 합니다. 내 아들 예수 그리스께서 너희에게 오셔서 열린 마음속에 거하시기를 원하십니다.

폭풍은 성령입니다. 그는 당신의 마음에 불꽃으로 타오르게 하시려고 하십니다. 그분이야말로 당신을 깨우치시고 지식을 가져다주시는 분이십니다. 땅에서 나의 대표자 또한 성령에 의해 깨우쳐지며 진실한 지혜를 주십니다.

내 교회는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입니다! 너희는 그것을 알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들아. 그리고 이것은 당신의 신뢰와 희망입니다. 이것이 기초입니다. 많은 폭풍 또한 당신 주변에 몰아칩니다. 그러나 나는 당신들을 붙잡고 있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당신들은 수호천사들에게 둘러싸여 있습니다. 당신들은 모든 어려움 속에서 너희 보호자이며 가장 귀한 하느님의 어머니에게 둘러싸여 있습니다. 당신들은 거룩한 대천사장 미카엘에게도 둘러싸여 있습니다. 그분 또한 당신으로부터 모든 악을 막으실 것입니다. 바다에 있는 나의 사도들처럼 두려워하지 마십시오. 그들은 이 배가 침몰할까 봐 두려워했습니다. 내 교회는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며, 삼위일체 안에서 예수 그리스께서 굳건히 붙잡고 계십니다. 모든 폭풍을 견뎌내고 영광스럽게 새로운 길, 영광스러운 교회의 새로운 길로 나아갈 것입니다. 아무도 그들을 쓰러뜨릴 수 없을 것입니다. 당신의 확신과 인내와 참을성을 통해 더욱 강해질 것입니다.

하렛, 내 자녀들아, 그리고 예수 그리스께서 나의 아들로서 따르는 돌투성이 길을 따라가라. 거기에는 그분께서 너희 어깨에 받으시는 모든 십자가로 잘 보호받고 있습니다. 그는 당신과 함께 모든 십자가를 지닙니다. 때로는 너무 어려울지라도 혼자 두시지 않습니다.

그러나 기억하십시오, 너희는 내가 이 교회로 인도하고 싶은 택하신 자들입니다. 새로 세워진 교회 말입니다. 그것은 나의 성소이며 나의 교회입니다. 이것이 얼마나 큰 비밀인지 이해할 수 없을 것입니다. 다시 또 많은 신자들이 묻습니다. "어떻게 해야 할까요? 이 교회는 끝났습니다. 단 하나의 혼돈만이 이 본당을 둘러싸고 있습니다." 그러나 믿으십시오, 내 자녀들아, 사랑하는 자들아, 나는 흔들리는 이 배를 바라보고 그것을 붙잡고 있습니다. 이것을 나를 믿습니까? 나와 함께 익숙한 길을 계속 걸어갈까요? 모든 폭풍 속에서 살아남기를 원하십니까? 가장 중요한 것은 당신의 의지를 사용하는 것입니다. 나머지는 내가 너희에게 해줄 것이다. 나는 천사들과 대천사장들, 그리고 교회의 수호성인 성 요셉과 함께 악으로부터 붙잡고 보호하고 지켜줄 것이다. 모든 거룩한 희생이 드려진 후처럼 그분께 자주 기도하십시오. 당신들이 그러하듯이 또한 이 거룩한 희생에 굳건히 통합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이제 너를 축복하고 싶어, 사랑해 주고 보호해주고 싶어, 오늘 가장 귀한 예수 아이가 하는 것처럼 말이야. 삼위일체 안에서 당신은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복을 받아. 아멘. 영원부터 널 사랑했단다. 사랑하며 살아라, 왜냐하면 사랑이 최고이고 신성한 사랑처럼 모든 것을 능가하니까. 아멘.

예수님과 마리아를 찬양합니다, 영원히 그리고 언제까지나. 아멘. 아기 예수를 안고 계신 마리아 어머님, 저희 모두에게 당신의 축복을 내려주세요.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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