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5월 24일 일요일

하늘 아버지께서 괴팅겐에서 거룩한 삼위일체 제사 후 당신의 도구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천사들을 모두 불러들이실 뿐만 아니라 오순절에 불의 혀도 내려보내신다고 하셨습니다.

하늘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리라: 나는 하늘 아버지로서 나의 뜻 있는, 순종적이고 겸손한 도구 안네를 통해 말한다. 그녀는 내 뜻 안에 있으며 오직 나로부터 온 단어들만 말한다. 사랑하는 작은 양떼들아, 남은 작은 양떼들아 너희가 믿고 당신의 모든 뜻을 완전히 이루고자 하는 자들아 오늘 이 날에 너희에게 감사드린다. 나는 삼위일체 하느님이며 하늘에 계신 아버지이다. 이 아버지가 하늘에서 가장 은혜롭고 사랑이 많다는 것을 상상할 수 있겠는가? 나와 같이 될 아버지는 없을 것이다. 왜냐하면 내가 너희에게 가져다 줄 친절과 사랑은 그러하기 때문이다. 선함과 사랑 안에서 나는 너희 곁에 있고 싶어한다. 모든 걱정과 필요를 내 아들의 십자가 위에 던져라. 그는 너희를 위해 고통받았고 네 모든 죄를 지셨다. 그분께서는 오늘날에도 당신의 십자가짐을 맡아주신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는 증인이다. 너희가 경험한 것을 증언해야 한다. 숨기지 마라. 왜냐하면 지금은 증거할 때이기 때문이다. 내가 성령을 너희에게 내려보내겠다. 내 아들은 하늘로 승천하여 너희에게 성령을 구하셨고, 나는 며칠 안에 하느님의 영을 너희에게 보내시리라. 이 빨간 불의 혀가 너희 머리 위에 있을 것이다. 그것은 깊이 너희 마음속으로 들어가서 성령께서 너희로부터 말씀하실 것이다. 더 이상 너 자신이 아니게 될 것이고, 오히려 성령께서 너 안에서 활동하게 되실 것이다. 즉, 네 말하는 모든 것은 하늘에서 온 것이다. 그분께서는 너에게 입력될 것이다. 땅 위에서 행하는 모든 일은 성령에 의해 인도된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내 아들과 천상의 어머니의 강림의 마지막 단계이다. 마지막 단계이다. 아주 짧은 시간만 더 지나면 내가 인류 전체에게 닥쳐오게 해야 할 사건이 벌어질 것이다. 여전히 사랑과 함께한다. 사랑 안에서 그리고 무한한 친절 속에서 영혼 관찰을 먼저 하게 하여, 그들 모두가 심연에 빠지지 않도록 하겠다.

자녀들아, 우리에게 얼마나 슬픈 일인가? 하늘에게 얼마나 슬픈 일인가? 너무 많은 사람들이 믿지 않으려 하기 때문에 잃어버린다는 것이 말이다. 그들은 모두 믿을 은혜를 받았다. 그러나 그것은 그들의 의지에 달려 있고 나는 이 의지를 깨뜨리지 않을 것이다. 믿기를 원하고 내 말을 따르고 나에게 순종하는 것을 보여야 한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나의 뜻을 존중하지 않는가?

그들은 조롱과 무관심으로 제단의 성사례를 훼손한다. 아들께서는 이 영혼들을 기다리시며 갈망하시지만, 그들은 절을 하지 않고 무릎도 꿇지 않은 채 지나쳐간다. 아니요, 그분께서는 비웃으신다. 모든 사람을 위해 십자가에 달리셨던 예수 그리스도를 조롱하신다. 그러나 모두가 이 은혜를 받아들이지는 않았다.

그러므로 성별의 말씀에서 이렇게 말한다 - 많은 이를 위하여. 내 사제들도 이러한 성별의 말씀을 주의 깊게 듣지 않는다. 너희는 그것을 위조했다. 그렇기 때문에 아들께서 그들에게 들어갈 수 없다.

더 이상 현대주의의 이 장막 안에 계시지 않다. 그분께서는 이 장막에서 떠나시는 것이 얼마나 어려웠는지 말이다. 여전히 그들은 아들을 믿지 않는다. 여전히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현대 교회로 몰려들고 있으며, 아들을 받지 못하고 있다. 그들은 손을 내밀어 축성되지 않은 손으로 아들을 받고 싶어하며 이 비축성된 손으로부터 받아들이는데 왜냐하면 사제들이 평신도들의 손에서 그분을 모욕하도록 허용하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제로부터는 아들께서 변화를 받으시지 않는다.

그래, 자녀들아 너희들은 회개하고 기도하며 희생한다. 기적을 기다리지만 여전히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는다. 내 주요 목자들의 개종을 얼마나 간절히 기다리는가? 그러나 그분께서는 순종하지 않으신다. 내가 메시지를 통해 얼마나 많은 기회를 드렸는가? 그들은 그것들을 받아들이지 않았고 나의 피우스 형제들도 경멸했다. 나 또한 그들에게 내 메시지를 보냈다.

너희는 나의 거룩한 희생 제사를 경건하게 기념하지만 신비주의는 멀리 떨어져 있구나. 계속해서 거부하고 있어. 그리고 이것은 하늘 아버지의 뜻이 아니야. 나는 이런 것을 원하지 않아. 돌아오렴, 내 사랑하는 형제들아! 내 충실한 형제들이여, 돌아오세요! 너희가 신비주의를 거부한다면 온전한 진리에 있는 것이 아니다. 믿으시오! 내가 이 시대를 위해 사자들을 선택했어. 그들에게 메시지 안에서 말하도록 허락했고, 이 메시지에는 나의 완전한 진리가 담겨 있단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들의 권력을 전면에 내세우기 때문에 이 완전한 진리를 듣고 싶어하지 않아, 자신들의 힘을요. 내가 전능하신 하나님이 아니고, 그들이 따라야 할 삼위일체 하나님인가? 나에게 은혜의 큰 선물을 주지 않았는가? 나는 복종해야 하는 분이 아닌가? 많은 기회를 드렸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이 신비주의를 거부하고 있어, 다시 줄 것이지만. 그들의 회개와 성령 아버지 지원을 간절히 기다리고 있네. 지금까지 그렇게 하지 못했어. 더 이상 내가 원하는 의지를 보이지 않아.

내 사랑하는 충실한 형제들아, 교황은 홀로 서 계신다. 너희는 그의 곁에 설 수 있도록 선택받았어. 나의 말씀을 들어라. 이것이 내가 너희에게 알리는 진리이다. 이 진리를 계속해서 거부하지 마시오. 너희는 삼위일체 하나님께 사랑을 받고, 하늘 아버지인 나로부터 선택받았다. 나와 내 사랑하는 어머니가 너희와 함께하고 돕겠다. 프리메이슨의 힘에도 복종하느냐? 너희 상사는 진리에 있지 않다. 그에게 복종해서는 안 된다. 나는 하늘 아버지로서 하나님의 권위로 이것을 말한다. 그렇다면, 이 나의 소망을 이루지 못하면 계속 거짓 속에 머물게 될 것이다. 내가 너희를 선택하여 성령의 목자이신 내 최고 목자와 함께 이 새 교회를 새로운 해안으로 인도하도록 했기 때문에 알려야 한다.

이제, 내 사랑하는 작은 양떼들아, 나는 너희에게 축복을 주고 싶고, 삼위일체 안에서 나의 가장 소중한 어머니와 너희의 어머니, 모든 천사와 성인들과 함께 무한히 너희를 사랑하고 싶다. 아버지와 아들 그리고 성령 이름으로 아멘. 사랑하며 살아라, 왜냐하면 사랑이 최고이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거룩한 성체 안에서 영원토록 찬양받고 영화롭게 되시기를.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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