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게팅겐의 멜라츠에 있는 안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0년 4월 18일 일요일

선하신 목자님.

천상의 아버지께서 괴팅겐의 가정교회에서 거룩한 트리덴트 희생미사 후에 당신의 도구이자 딸 안네를 통해 말씀하십니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다시, 흰 옷을 입은 많은 천사들이 사방에서 이 가정교회로 들어왔습니다. 제단 위의 부활하신 분께서 선하신 목자가 되셨습니다. 그는 어깨에 작은 하얀 어린 양을 짊어지고 있었습니다.

천상의 아버지께서 말씀하시리라: 나는 천상의 아버지로서 지금 이 순간, 나의 뜻이 있는 순종적이고 겸손한 도구이자 딸 안네를 통해 말씀합니다. 그녀는 당신의 뜻 안에 있으며 오직 당신의 말씀을 말할 뿐입니다. 그녀에게서 나오는 것은 아무것도 없습니다.

"나는 선하신 목자이다! 나는 내 것이 누구인지 알고, 내 것이 된 자들도 나를 아느니라," 나의 아들이 모든 믿는 이들에게 말씀하십니다.

거룩한 희생 제사 동안, 나의 작은 딸아, 당신은 이 하프 연주 소리를 들었을 것입니다. 이 하프 연주는 내 양 떼를 푸른 목초지로 인도하기 위해 있었습니다. 내 것이 된 자들은 이 음조들을 정확히 알고 주의 기울이며 한 걸음씩 이 길만 따릅니다.

그래, 나는 내 것이 누구인지 알고, 내 것이 된 자들도 나를 안다. 성부께서 당신을 보내신 것처럼, 너희도 보낸다,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말한다,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이제 너희는 사자들이 되라. 내가 너희에게 다시 또 아들의 발자취를 따르기를 바란다. 이 하프 연주는 너희 귀에 실현될 것이다. 너희는 그 하프를 알아볼 것이다. 불협화음은 없다. 그것은 정확히 조화를 이루고 있다.

사랑하는 자들아, 왜 아직도 이러한 현대 교회 안에 머물러 있는가? 나의 아들은 여전히 이 교회에 계시는가? 너희는 갈망하는 그 성찬을 여기서 계속 받느냐? 아니! 너희는 빵 조각을 받는 것이다. 너희는 이 사제들과 식사 교제를 나누고 있다. 그들은 내 거룩한 희생 제사를 기꺼이 봉헌하지 않으며 나의 하프 연주 소리를 듣지 않는다.

내가 내 것을 알지 못하고, 그들도 나를 모르는가? 구원자 예수 그리스도께서 성부께 보내신 분을 당신의 최고 목자가 정확히 아는가 - 또한 그의 구원을 위해서인가? 나의 사랑하는 최고의 목자를 너희는 모르느냐? 왜 다른 길로 가고 세상 교회를 미혹하는가? 왜 거룩하고, 공교회적이고 사도적인 교회를 팔았는가? 왜 이 엄청난 신성 모독을 저지른 것인가? 당신의 마음속에서 나의 진리로 계속해서 감동받은 적이 없는가? 나의 진리를 들어본 적 있는가? 나의 사자들을 따랐던 적 없는가? 너희도 바리새인이 되지 않았는가? 내가 너희를 선택하지 않았느냐, 나의 사랑하는 최고의 목자를? 독일을 위해 - 당신의 조국을 위해서 임명하지 않았는가? 지금 혼자서 이 책임을 모두 지고 있는 것이 아닌가? 그리고 당신은 예수 그리스도를 따르기를 기꺼이 선언하지 않는다. 내가 항상 선하신 목자가 아니었느냐, 나의 사랑하는 최고의 목자를? 나는 언제나 너희에게 좋았지 않은가? 내 마음속에는 온통 사랑으로 가득 차 있었다. 나는 그 사랑을 발산했다.

당신은 가장 소중한 어머니께서 회개할 수 있도록 간청하시는 것을 듣지 못했는가? 이 하프 연주, 거룩하고 공교회적이고 사도적인 교회의 조화 속에서 섬세하게 조정된 이 음조를 들었는가? 정확히 이 길을 따를 수 없었던가 - 나의 길을? 내가 계속해서 기회를 주지 않았던가? 잡았느냐? 아니! 너희는 잘못된 길로 나아갔다. 인간의 두려움이 당신에게 휩싸였다. 하나님의 두려움을 생각해 본 적 있는가? 삼위일체 안에서 당신의 천상의 아버지는 더 이상 당신을 위해 존재하지 않는가? 오랫동안 이 게임을 계속할 것인가? 그래, 너희는 다른 사람들에게 보여주는 구경거리이다.

Motu Proprio로 인해 전 세계 사제들이 이 거룩한 트리덴트 희생 제사를 봉헌하도록 허용했다. 당신의 최고 목자들은 당신을 따랐던가? 그들은 마땅히 따라야 할 대로 너희에게 순종했는가? 아니! 그러니 침묵하라는 것을 허락받았던가? 침묵으로 받아들여도 되었었나? 아니! 책임이 있었기 때문에 반항해야 했다. 최고 목자들과 당신을 따르는 사제들이 함께 이 광기에 계속 머물 것인가 - 불행히도 너희를 따라오는 자들 말이다?

나의 이러한 사제들은 주도권을 잡지 않는다. 나는 그들을 푸른 목초지로 인도할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내 말을 듣지 않을 것이다. 너희는 위안과 재정적 안정을 찾고 있다. 이것이 당신에게 중요한가, 사랑하는 사제 아들들아, 나의 사제들이여? 서품을 받은 날 약속했던 완전한 헌신은 아직 할 수 없는가? 나를 순종했느냐 아니면 누구를 순종하느냐?

너희들은 이 풍요로운 풀밭에서 내 거룩한 사제들을 몰아냈구나. 그들이 나의 교회로부터 쫓겨나고, 너희들의 기준에 맞지 않는다는 이유로 추방당하는 것을 매우 심하게 대하고 있구나. 그들은 내가 임명하고 선택한 내 양떼가 아니냐? 아직도 지하에서 내 거룩하신 분의 희생 제사를 봉헌하는 자들이 아니냐? 나는 그들을 이 지하 납골함에서 데려낼 것이다. 너희에게 단 하나, 성스럽고 가톨릭적이며 사도적인 교회가 존재하며, 오직 하나의 거룩한 희생 제사만이 있다는 것을 증명할 것이다. 전능하신 나의 능력 안에서 일할 것이다. 내 섭리와 모든 지혜 속에서 너희는 너희의 소망이 아닌 하늘 아버지의 소망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나는 정의를 실현하겠다. 너희들은 다가올 것에 두려워할 것이다. 이 사건은 너희에게 잔혹한 일이 될 것이다. 그러나 내 사랑하는 양떼들을 나의 하프 연주에 따라 보호하고 그들은 안전할 것이다. 그들이 뒤틀렸기 때문에, 나 구속자 예수 그리스도를 따랐기 때문에 해를 끼칠 수 없을 것이다.

그래, 내 사랑하는 자들아, 삼위일체가 말씀하신다 - 세 위격으로 말이다. 그들은 너희에게 말씀하신다. 그분은 하나이시며, 사랑 안에서 그리고 전능함 안에서 하나이시다. 하늘이 계획한 모든 일이 일어날 것이다.

내 작은 자는 계속해서 나의 아무것도 아닌 것, 스스로 무엇도 이룰 수 없는 나의 작은 도구가 남아 있다. 그러나 내가 그녀 안에서 일한다. 나는 그녀 안에 살고 예수 그리스도로서 그녀 안에서 고통받는다. 나는 그녀 안에서 새로운 교회를 그리고 새로운 사제직을 겪는다.

왜 깨어나지 않느냐? 너희는 악의와 완고함으로 가득 차 있다. 내가 너희 모두가 영원한 심연 속으로 빠져드는 것을 지켜봐야 하겠느냐? 내 사랑하는 어머니, 교회의 어머니도 함께 지켜봐야 하겠느냐? 그녀 또한 사제들의 아들들을 위해 눈물을 흘리고 피눈물까지 계속 흘려야 하겠느냐? 너희는 그녀를 불쌍히 여기지 않느냐, 이 티 없이 깨끗한 어머니이자 승리의 여왕을 말이다. Wigratzbad의 나의 기도 장소에서 뱀의 머리를 부술 나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의 승리도 경험하고 싶지 않으냐, 아니면 계속해서 내 어머니를 거부하고 그녀 옆에 서 있겠느냐?

Wigratzbad에서 내 어머니의 기도 장소에서는 사탄이 날뛰고 있다. 어디든 그가 존재한다. 삼킬 수 있는 것은 무엇이든지 삼킨다. 그리고 그를 따르기로 선언하는 자는 영원한 심연 속으로 빠져들 것이다.

또한 나는 내 양떼들에게 외치지 않는다: 나의 하프 연주에 따라라, 오직 진리 안에서 나를 따라라 - 유일한 진리 안에서!

너희는 눈이 멀었고 가장 어둠 속에서 살고 있다. 더 이상 아무것도 알아보지 못한다. 회개하라! 너희가 진리에 있지 않다는 것을 알고 있다. 악에게 공간을 주어라, 이전처럼 사탄에게 공간을 주지 마라. 사탄의 힘은 그곳에서 모든 것을 계속 파괴하고 싶어 한다. 느낄 수 없느냐? 어떤 사람들이 사탄에 의해 거기에 보내졌다. 그리고 사탄의 힘이 많은 사람들을 자기 편으로 끌어들일 것이다. 그들은 나를 따르는 것이 아니라, 편리함 때문에 그를 따라갈 것이다.

내 사랑하는 자들아, 내가 얼마나 자주 너희를 이 기도 장소로 보냈느냐? 그들이 거기에서 쏟아낼 수 있었던 많은 은총과 인내심을 통해 구했던 것을 통해서 나를 따랐느냐? 그들은 이러한 은총을 인식하고 받아들였느냐? 아니! 그렇게 하지 않았다. 그 기회를 잡지 못했다. 오랫동안 나는 그녀를 혼자 내버려두고 스스로 나서기를 기다렸다.

좋아, 내 사랑하는 작은 그룹들아, 너희는 곧 거기에 여행을 떠날 것이다. 너희의 소망 때문이 아니라 내가 원하는 때문이다. 너희는 충분히 보호받는다. 아무도 해를 끼칠 수 없을 것이다. 거룩한 대천사 미카엘은 온 힘으로 너희를 보호할 것이며 내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가 나타나실 것이고, 나의 작은 자들아, 그녀의 말씀을 교회의 어머니로서 전달하고 그렇게 할 것이다. 내 사랑하는 어머니의 본보기를 따르라. 그분은 거기에 너희를 기다리고 있다. 전혀 두려워하지 마라. 허락되지 않는다. 아무 일도 일어나지 않을 것이다. 어디든 자유롭게 갈 수 있고 머물 수 있다. 어디든 나의 특별한 보호가 있을 것이다.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어떤 인간적인 두려움도 갖지 않기를 원한다. 오직 하느님의 두려움만이 너희 안에 있기를 바란다.

내 발자취를 따라와요! 분명 알아볼 수 있을 거예요. 당신은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에 의해 인도받고, 또 형성되고 있어요. 그분께서는 이 거룩한 길에서 계속해서 여러분과 동행하고 싶어 하셔요. 그분께서는 여러분을 사랑하고 보호하며 여러분을 마리아의 자녀로 인정하기 위해 결코 쉬지 않으실 거예요. 당신도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와 함께 뱀의 머리를 밟아 버릴 수 있을 거예요. 거기에 도착할 거예요. 하늘에서 선택받았기 때문에, 특별한 존재이기 때문에 그곳에 있게 될 거예요. 이해하겠어요? 이것을 깨달을 수 있겠어요? 아니요, 내 작은 아이들아! 천상의 아버지께서 선물로 주시는 것을 받아들이세요. 온 하늘이 항상 여러분 안에 있고 주변에 있을 것이고, 사랑의 기적은 여러분 주변에서 일어날 거예요.

사랑하는 신자들께 다시 말씀드리고 싶어요: 만약 이 길을 계속 가고 싶다면 기도회를 통해 내 작은 무리를 지지할 수 있는 사랑과 평화의 오아시스를 빨리 만들어 주세요!

당신의 의지와 스스로의 노력에 달려 있어요. 다른 사람들이 여러분을 막을 수 없도록 하늘의 발자취를 완전히 따르고 싶어 한다는 것을 나에게 증명해 봐요. 굳건함을 증명하면 아무도 이 길에서 당신들을 돌릴 수 없을 거예요.

그리고 이제 삼위일체 하느님, 성부와 성자와 성령께서 여러분을 축복하십니다. 아멘. 사랑받고 보호받으며 또 세상에 보내심을 받으세요! 사랑 안에 머물러요! 용감하고 대담하게 마지막 순간까지 내 행동이 끝날 때까지 굳건히 버텨내세요! 아멘.

출처들:

➥ anne-botschaften.de

➥ AnneBotschaften.JimdoSi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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