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갱신 자녀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8년 2월 4일 일요일

숭배 예배당

 

사랑하는 나의 가장 소중한 예수님, 안녕하세요. 당신과 함께 있어서 정말 좋아요. 거룩한 성찬의 큰 선물에 감사드립니다. 거룩한 미사에 감사드려요. (개인적인 대화 생략). 예수님, 당신은 제게 너무나 귀하고 달콤하게 보입니다. 오 주님, 하나님, 저는 당신을 얼마나 사랑하는지 몰라요. 예수님, 지금 제 마음이 정말 벅차오릅니다. 사랑으로 가득 차고, 경외심과 평화로 가득 차 있고, 이제 당신의 큰 사랑의 불꽃을 받았으니 기대감에 부풀어 있어요, 예수님. 당신은 사랑이고, 빛이고, 길이고, 진리입니다. 예수님. 당신은 모든 선하고 거룩한 것입니다. 주님, 하나님, 죄인된 제가 어떻게 당신, 사랑의 불꽃을 받을 수 있을까요? 왜 허락하시나요? 하지만 알아요, 주님, 그것이 바로 죄인을 향한 당신의 깊고 거룩한 사랑 때문이라는 것을요. 그 사랑은 당신을 이 땅에 보내 인간이 되게 하고 죽으시고 부활하게 한 똑같은 사랑입니다. 우리 피조물을 위한 것이었어요. 제 작고 단순한 마음으로는 어떻게 이것을 이해할 수 있을까요? 깨달았어요, 저는 할 수도 없고 하지 않을 거예요, 숭배하는 주님 예수님, 하지만 받아들일게요. 당신이 이해하지 못하는 것을 알고 믿는 것으로 충분해요, 왜냐하면 제가 당신을 신뢰하니까요, 주님. 당신의 사랑을 신뢰합니다. 제 마음이 빛과 기쁨과 평화로 가득 차 있을 때뿐만 아니라 회색 구름이 저를 둘러싸고 숨쉬기 너무 힘들 때도 당신을 신뢰해요. 심지어 당신께서 저에게서 자신을 감추셨을 때, 지혜와 빛이신 당신요. 그때에도 주님, 아니 어쩌면 특히 그럴 때일수록 저는 당신을 신뢰합니다. 그런 순간에는 제 마음이나 논리가 아니라 내 존재의 깊은 곳에서 당신께 순응하는 거예요. 왜냐하면 오직 당신만이 가장 어두운 시간 속에서도 저를 살려주시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당신의 은총과 자비, 그리고 사랑으로 제가 숨을 쉬고 심장이 뛰며 살아가는 것입니다. 예수님의 사랑이 저를 살리고 그래서 저는 항상 당신을 신뢰합니다.

예수님, 제 인간 본성이 의심하기 시작할 때에도 저는 당신은 의심하지 않고 오직 자신만 의심해요. 제가 변덕스러운 사람이라서 그런지 몰라요, 예수님. 하지만 당신! 당신은 반석이고 굳건한 기초입니다. 당신께서 저를 지탱해주시고 붙잡아주시고 감싸 안으시며 새로운 높이로 들어 올려 주십니다. 왜냐하면 당신은 완전한 사랑이고 사랑받을 수 없는 존재도 사랑하시기 때문이에요. 당신은 피조물을 사랑하십니다. 엄청나고 강력한 당신의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예수님, 저는 당신 것이고 제가 가진 모든 것은 당신 것입니다. 저는 당신 것이고 당신은 저의 것입니다. 감사합니다 착하고 은혜롭고 자비로운 아버지, 나의 아버지. 성령님께도 감사드려요, 제 영혼을 사랑하시는 분이시여. 숭배하는 예수님께도 감사드립니다. 삼위일체 주님을 사랑합니다. 거룩한 마리아 어머니를 사랑합니다. 저를 예수님께로 데려와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의 심장에 들어갈 수 있도록 허락해주셔서, 각 사람을 불꽃처럼 강렬하게 사랑하시는 성심에 잠길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하지만 파괴하지 않고 오직 사랑으로 나를 태우는 불꽃이요. 거룩한 마리아 어머니께도 감사드립니다. 당신을 사랑합니다. 감사합니다. 저의 어머니가 되어주세요. 언제나 제 곁에 있어 주세요, 가장 소중한 어머니. 저를 위해 중재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복되신 성모님, 인류를 포기하지 말아주세요.

“얘야, 네가 나와 아들(이름 비공개)이 내 사랑을 이 특별한 방식으로 너희 마음속으로 흐르게 허락하고 초대해 줘서 기쁘다. 내가 정말 기뻐한다. 이것은 나의 뜻이다, 얘야. 나는 다른 사람들을 통해 모든 사람이 함께하도록 도왔지. 이것은 나의 뜻이다, 내 모든 아이들아. 많은 영혼들이 어둠 속에서 길을 잃고 있는 이 시기는 특히 긴급한 때란다. 내 사랑의 불꽃이 그 해독제이지. 그래서 세상에 빛이 되라고 말하는 거란다. 만나는 사람마다 내 빛을 전함으로써 그렇게 하는 거야. 딸아, 의사가 네 방으로 들어와 인사했을 때 밝음과 너 주변의 빛을 보았다고 했던 것을 기억하니? 그는 이 빛이 무엇인지 그 원인이 뭔지 몰랐어. 네가 보는 빛은 바로 나라는 걸 알고 있지. 그가 보는 것은 나의 빛이란다. 그때 말하지 않았던 건 의사의 말에 놀라서, 마치 마리아 엄마처럼 마음속 깊이 간직하고 생각했기 때문이지. 그가 다시 이 이야기를 꺼낼 때(그럴 거야), 뭐라고 해야 할지 알게 될 거란다. ‘나는 내 자신의 빛은 없지만 네가 보는 것은 내 심장에 있는 빛이고 아주 밝게 타오르고 있어요. 이것은 나의 구세주 예수님의 빛이에요.’ 이렇게 말해야 해. 그렇게 말한 후에는 조용히 그의 마음속에 있는 말을 하도록 허락해라. 그가 다 끝낼 때까지 그냥 들어봐. 기도해라. 얘야, 내가 다음에 할 말을 알려줄게. 필요한 모든 것을 채워 줄 나를 믿어라. 내 사랑을 신뢰해라. 각 심장이 무엇이 필요하고 어떻게 각자의 필요에 따라 전달해야 하는지 아는 사람은 오직 나뿐이야. 얘야, 이제 네가 나와 아들(이름 비공개)에게 다른 사람들에게 너희의 사랑을 주라고 부르는 때란다. 아이들아, 너희 자신을 많이 내어줘라. 너희는 끊임없이 타인을 위한 사랑으로 스스로를 비워낼 거야. 어떻게 그럴 수 있을지 그리고 무슨 의미인지 궁금해할 텐데. 걱정하지 말고 믿고 도움이 필요한 사람들을 주의 깊게 살펴봐라. 곧 네 길에 나타날 거란다, 분명히 알게 될 거야. 그들을 잘 살피고 경계하며 계속해서 깨어 있어라. 누군가 너의 앞에 다가올 때 어디에 있든 나에게 예수님께 어떻게 사랑해야 할지, 내 사랑을 어떻게 주어야 할지를 물어봐라. 내가 너를 인도할 것이다. 각 사람들에게 친구이자 자매와 형제, 어머니와 아버지, 조부모가 되어야 해. 나의 아이들은 너무나 간절하게 사랑이 필요해.”

“내가 주는 이 선물에 마음을 열고 다른 사람에게 주라고 내가 부탁하는 것에 대해 기꺼이 받아들여라. 지금은 내 아이들아, 영웅적으로 사랑하길 너희를 초대하는 때란다. 이것을 어렵다고 생각하지 마세요. 왜냐하면 기억하세요. 나는 너희 안에서 그리고 너희를 통해 이 일을 할 것이지만 네가 나에게 ‘네’라고 말해야 해! 이미 여러 번 나에게 '예'라고 했고, 오늘 이 위대한 사명을 받아들이면서 더 깊은 수용으로 인해 너의 '예'는 하늘에 울려 퍼졌단다. 또한 매일 나에게 '예'라고 하고 매일 사랑할 가능성에 마음을 열어야 해. 내가 너를 부르는 가장 작은 방식에도 기꺼이 마음을 열고 조금씩 뒤에서 그리고 네 앞에 사랑의 흔적을 보게 될 거야. 기억하세요, 오직 사랑만이 영원히 지속된다는 것을 말이다. 아들아, 이것은 바로 너에게 하는 말이란다. ‘오직 사랑만이 천국으로 함께 갈 것이며—일도 그래요—하지만 하나님의 사랑 안에서 그리고 통해 이루어진 일만.’

(예수님께서 미소 지으신다. 자주 인용하는 구절(이름 비공개)을 잘 알고 계시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 대해 모든 것을 아시고 우리가 하는 말을 모두 들으신다.)

“사랑이 부족하다고 생각하고 있구나. 그래, 인간의 사랑은 많이 부족하지. 하지만 나의 사랑은 완전하단다. 그것은 완벽하고 좋고 진실하며 내 사랑은 조건적인 사랑이 아니란다. 그러므로 기도하고 그 사랑에 마음을 열어라, 바로 나인 이 사랑 말이다. 내가 너를 통해 사랑할 것이다. 매일 사랑으로 응답하도록 동의하라, 나의 작은 아이들아. 아들아, 두려워하지 마라. 네 겸손 속에서 두려워하지 말고 단지 내가 널 더 작게 만들어서 내 위대함으로 채울 수 있도록 했다는 것을 깨달아라. 만약 너가 작지 않았다면 네 교만한 자만심이 마음을 가득 채우고 하나님의 강력하고 힘찬 사랑의 공간은 없을 것이다. 그러므로 너는 작게 만들어졌단다. 이렇게 함으로써, 내가 준 많은 선물에 의존하는 대신 이제 오직 나에게만 의존하게 될 것이다. 네 작은 (이름 비공개)도 이미 이것을 경험했고 이제 너 또한 언제나 모든 것을 위해 내게 의지하는 겸손함을 나누게 될 것이다. 어디를 가든 무엇을 하든지, 그것은 하나님의 은혜로만이 할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될 것이다. 아들아, 나의 친구야, 나의 형제야, 네가 하는 모든 일에서 내 손길을 깨닫게 될 것이다. 사랑한다. 내가 너를 창조했다. 자연의 법칙을 중단할 수 있는 나, 내가 만든 법칙 말이다. 무에서 유물을 창조한 나, 사랑한다! 빛보다 훨씬 더 오래 전부터 널 생각했던 나는 너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나의 계획과 내 안에서의 네 중요성을 인정하여 네 어머니의 자궁에 있게 한 나는 결코 너를 버리지 않을 것이다. 정화하는 불타는 내 사랑을 열어야 한다, 네 영혼의 불꽃을 태우고 의로운 칼이 될 이 사랑 말이다. 이 검은 차가운 마음을 꿰뚫어 나의 사랑으로 타오르는 검이란다. 어둠과 추위와 악을 압도하는 것은 내 사랑이다. 희망을 가져오는 것도 내 사랑이다. 이것, 아들아, 진정한 힘이다. 이것이 천국의 능력이다. 그것은 세상에 속하지 않는다. 그것은 나에게 속한다. 나는 빛의 자녀들에게 주지만 슬프게도 많은 나의 아이들, 충실한 이들이 완전히 내 마음을 열지 못한다. 너는 할 것이고 그렇게 될 것이다. 나의 어린 양아, 내가 제공하고 돌보고 영적으로 인도하기 위해 준 사람은 머리로서 그녀가 나에게 자신을 연다 그리고 함께 세상에서 사랑받지 않는 사람들에게 사랑을 줄 것이다. 이것은 나의 계획에 매우 중요하다 아들아 그러므로 다시 한번 내게 ‘예’라고 말하도록 반성하고 기도하길 바란다. 아들아, 네 의지는 가장 중요한다. 인류는 하나님의 자유의지를 통해 주신 힘을 이해하지 못한다. 각 사람의 자유의지는 자유의지의 창조자이자 자유의지 부여자인 하나님에 의해 매우 존중받는다. 이것이 내가 다시 한번 이 더 깊은 요청에 대한 ‘예’를 구하는 이유이다. 그것은 믿음이 필요하다, 나의 (이름 비공개)가 왜냐하면 네게 묻는 것은 실체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나는 너의 삶에서 보기에만 그렇게 느껴진다고 확신한다. 천국의 관점에서 이것은 매우 실질적이고 중요한 순간이다. 하늘은 네 결정을 기다리고 있다.”

“내 딸아, 내 사랑하는 아이야, 지금 아들에게 나의 말씀을 읽어주렴 그래야 그가 이 거룩한 곳에서, 내 앞에서 그것을 읽게 될 것이다."

예, 주님. 지금 그렇게 하겠습니다, 예수님.

예수님, 사랑의 이러한 큰 선물을 감사합니다. 당신 자신이라는 선물을 감사합니다. 다른 사람들에게 당신의 사랑이 쏟아지도록 도와주세요. 나를 당신의 도구로 사용하소서, 예수님, 내가 인식하지 못할 때에도요. 사실 나는 이것을 어떻게 하시는지에 대해 알 필요가 없습니다, 예수님 왜냐하면 내 동의를 드리기 때문입니다. 나의 주님이시여 사랑합니다 그리고 나의 모든 것이십니다.

“얘야, 오늘 하루 영적으로 중요한 일이 많았구나. 이제 네 집으로 돌아가렴. 오늘 나와 함께해 줘서 고맙다. 너와의 우정에 감사한다. 나는 내 자녀들 각자와 이런 우정을 원하네. 딸아, 그들에게 나의 사랑을 보여주어라. 그들에 대한 나의 크신 사랑에 대해 말해주렴.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알게 될 거야, 내가 네 입술에 말을 넣어줄 테니. 이제 내 평화 안에서 가거라. 얘야, 기억해야 할 것이 하나 더 있다. 때로는 사랑으로 거절당할 때가 있을 것이다. 알아두어라, 그들은 너를 거부하는 게 아니라 나를 거부하는 거야, 바로 사랑을 말이다. 나는 인간으로서 그리고 신성함 속에서도 거절받았었다. 내가 거절받고 있단다. 네 사랑이 나를 위로해준다. 다른 사람에게 주는 사랑도 때로는 거절당할 것이다. 너무 오래 슬퍼하지 마라, 딸아. 내게 너의 사랑을 줌으로써 나의 마음을 위로하고 나서 다른 사람들에게 사랑을 주러 가렴. 이것은 내가 땅에서 했던 일이다. 바로 자유롭게 사랑을 베푸는 거야. 보답으로 사랑받기를 기대하는 게 아니란다. 사랑을 바라지만, 기대하지 않는 것이다. 나는 너를 사랑하므로, 가족의 사랑과 더불어 이 점에 집중해야 한다. 내 평화를 주마, 얘야, 나의 어린 양아. 내 축복을 준다.”

“당신이 내 사랑이 필요한 (이름 비공개)에게 베푼 사랑에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그를 큰 사고로부터 구해냈습니다. 당신의 사랑과 존재감, 그녀와 함께 보낸 시간은 그녀에게 많은 평화를 주었습니다. 내가 너를 보호했고, 네 덕분에 그녀는 안전함을 느꼈고 나의 보호 망토가 확장되었습니다. 마치 당신이 나를 덮었던 망토를 들어 올려 그녀가 안으로 들어가도록 허락한 것과 같았습니다. 그녀를 초대했을 때 사랑스러운 보호의 공간을 함께 나누었습니다. 고맙다, 얘야.”

예수님, 우리 둘 다에게 큰 사고가 날 뻔했던 일로부터 지켜주셔서 감사합니다. (개인적인 대화 생략). 주님은 정말 놀랍습니다. 감사드립니다! 많은 걱정을 하고 있는 아름다운 (이름 비공개)를 축복해주세요. 그녀는 젊고 바쁜 엄마입니다, 예수님. 저도 그 기분을 알아요. 그녀를 보호하시고 당신의 거룩한 심장에 더 가까이 인도하소서.

“그래, 얘야. 그렇게 할 것이다. (이제 저는 예수님의 ‘예’에 미소짓고 있어요!!) 이제 내 작은 아가에게 축복을 주마; 나의 아버지 이름으로, 나의 이름으로 그리고 나의 성령의 이름으로. 나의 강력하고 변화시키는 사랑과 평화 안에서 가거라.”

아멘! 할렐루야! 감사합니다, 예수님. 당신을 사랑합니다.

“나도 너를 사랑한다.”

출처: ➥ www.childrenoftherenewal.com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