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2년 10월 15일 토요일

이봐, 죄에 빠진 사람아, 비난하지 마라.

성녀 테레사 아빌라의 독일 지버니히 만우엘라에게 전하는 메시지

 

성녀 테레사 아빌라는 2022년 10월 15일에 나에게 말씀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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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친구야, 그분의 신성한 위엄을 네 친구로 받아들여라. 사랑스러움으로 가득 찬 그분의 우정을 받아들여라. 만약 그렇게 한다면 너는 성경과 영원하신 아버지 그리고 주님 자신을 사랑하게 될 것이다.

그분의 자비로운 눈으로 인류를 바라보아라. 그렇게 한다면, 너는 인류의 구원을 위해, 하느님의 일과 그분의 계명을 위해 존재할 것이다.

죄에 빠진 사람아, 비난하지 마라. 세상에 갇힌 사람이지만 스스로 자유롭다고 생각하는 그를 위해 기도해라.

사랑의 눈으로 모든 것을 보는 것은 그분의 위엄이 내린 큰 은총이다. 구해보아라! 사람을 비난하지 않고 그를 위해 기도하는 것이 핵심이다. 죄는 미워하되, 사람은 경멸하지 마라.

우리 주님 자신인 영원한 사랑을 생각하면 너는 그분을 위해 일하고 다른 모든 것을 버릴 것이다. 그분의 위엄의 우정을 통해 은총이 네게 내려진다. 오직 그분의 우정으로만 사랑의 눈으로 볼 수 있다."

출처: ➥ www.maria-die-makellose.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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