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11월 6일 목요일
나는 그녀를 나 자신을 위해 창조했으니, 그녀가 나와 같아지기를 바랐기 때문이오!
2025년 10월 31일 캐나다 퀘벡의 로베르 브라소에게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내 아들아, 나는 너에게 모든 것을 주신 분이니라. 그분의 몸과 피를 주셨도다. 네 마음은 기쁨과 사랑으로 뛰어야 할 것이로다! 내가 너에게 베푸는 은총 각각이 너를 채우게 하소서, 그리하여 나는 네가 준비한 사명을 이루기를 원하노라.
네 형제들 중 누구도 더 이상 사랑을 찾을 수 없는 때가 올 것이니, 많은 이들이 믿음을 버리고 점차 줄어들어 버릴 것이며, 그 후에는 많은 이들이 실망하게 되리이다.
그 순간이 오면, 내 아들아, 너는 나의 자녀들을 이끌어야 하며, 무엇보다도 그들이 믿음 속에서 계속 나아갈 수 있도록 격려해야 할 것이로다. 그들의 고통은 참을 수 없게 될 것이며, 오직 기도로만 그들은 치유받고 안식과 평화를 얻을 것이니라.
그 외의 다른 것은 많은 이들이 느낄 공허를 채울 수 없으리이다.
영혼은 항상 나의 신성과 연결되어야 하니, 그것은 나와 끊임없이 조화를 이루기 위해 창조되었도다.
나는 그녀를 나 자신을 위해 창조했으니, 그녀가 나와 같아지기를 바랐도다!
이렇게 그녀는 모든 영광을 회복하게 되리이다.
내 아들아, 많은 이들이 나의 전능함을 믿지 않았으나, 나는 그들에게 창조의 중요성과 위대함을 보여주리라. 그리하여 그들은 나의 허락과 신성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닫게 되리이다. 모든 것은 나를 통하여 이루어지며! 나의 허락 없이 모든 것이 실패하리로다!
사람은 나의 도움 없이 무엇도 건설할 수 없으니, 그래서 모든 것이 무너지리이다. 기도를 하지 않는 자들의 마음에는 두려움이 자리잡을 것이며, 그들의 마음은 점점 더 고통스러워질 것이로다.
이러한 이유들 때문에 너는 그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가져야 할 것이다. 듣고 감사하노라. 나는 너와 네 아내 그리고 네가 소중히 여기는 모든 이들을 축복하노라.
너의 예수, 아버지께서 보내시는 사랑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