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11월 15일 토요일

내 마음을 열어주소서

2004년 8월 17일, 이탈리아 사르데냐 카보니아에서 예수 그리스도와 성모 마리아가 미리암 코르시니에게 전한 메시지

 

예수가 당신의 집에 무한한 사랑을 가지고 계십니다.

모든 상황에서 자비와 사랑; 주님의 길에서 걷고, 신성한 완전함 속에서 길을 선택하소서; 나의 식탁에 오시어 구원의 몸으로 먹으소서.

오늘, 나를 당신들에게 바치는 것을 보면서 나는 말합니다: 내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항상 모든 집에서 나의 축복이 너희에게 있기를; 집의 모든 구석에서 나의 십자가상이 보이게 하라, 그러면 모두 너희의 믿음의 표지를 볼 것입니다.

성모 마리아는 가족들 사이에서 "평화의 여왕"으로 당신들에게 일상 생활 속에서 장미경을 알립니다.

기도 – 기도 – 기도 나의 장미경을 항상 기도하고, 그것이 무한한 사랑 속의 구원의 이유가 되게 하소서.

당신의 여정이 내 손에 있을 때, 거리로 나가 신의 나라를 선포하십시오: 모든 죄인들에게 구원이 있기를 바랍니다.

나에게 오라, 나의 무염한 마음으로 회개하라, 십자가에 못 박힌 분 앞에 엎드려 가슴을 치며 죄인의 표지로 삼고 내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 은총을 구하소서 , 그가 너희를 하늘처럼 순결하게 만들 것이며, 거기서 그는 무한한 평화 속에서 통치합니다.

예수는 사랑하며, 그의 도착을 기다리는 당신들은 절대적인 회개에서 기도로 돌아서고 자신을 바쳐라; 당신의 일상 생활을 나의 성스러운 손에 두어 악이 모든 행동으로부터 멀어져 있기를 비소서.

영원한 구원의 가장 아름다운 꽃들로 장식하십시오, 제단 위의 성체에서 예수가 당신을 위해 모두를 주시며 자비와 진심 어린 사랑으로 기다립니다.

나의 모든 망토를 너희 위에 두어 나의 팔 안에서 안전하게 지키고 내 무한한 모성 속에서 안아드리겠습니다, 아들 예수님의 최종 도착을 준비하며.

예수는 곧 온 땅이 새로운 것이 되고 그의 성령으로 걷게 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당신의 마음을 만지면 모든 것이 새롭게 되며, 나는 온 세상을 갱신하고 영원히 푸른 꽃들로 가득 찬 양탄자를 당신에게 두어 나의 마음처럼 순결하게 만들 것이며 무한한 하늘의 높이에 당신을 높이 올려 당신의 모든 사랑을 자비 속에서 지킬 것입니다.

당신의 여정의 모든 순간에 은총을 주시고, 나를 향해 올라가게 도와주소서; 거기서 나는 당신의 무한한 사랑을 지키겠습니다. 감사합니다. 당신은 곧 열릴 길에서 나의 기쁨을 보게 될 것입니다.

지구上的 모든 민족들이 놀라며 너희 집들에서 내 표지를 볼 것이다; 지구상의 무한한 집들이 나의 도착에 모여들 것이다.

너희의 모든 상처를 치유하고 고통을 달래 주겠다. 너에게 행해질 모든 악을 나의 옆구리에 달래 줄 것이니, 거기서 너는 내가 직접 느끼게 해줄 모든 위안과 사랑을 찾을 것이다.

부디 기도하시라, 너희가 오랫동안 기다려 온 내 사건, 모두가 기다리고 있는 사건이 임박했으니

문을 닫고 오직 나의 무염한 마음만 열어라 그리고 믿음과 사랑만이 있을 수 있도록 행동하라. 위안과 기쁨이 부족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너희에게 아무것도 부족하게 하지 않을 것이며, 모든 것이 내 천국의 계획으로 향하는 길에서 주어져질 것이다, 그것은 나의 완전함 속에서, 무한한 사랑 속에서 나의 오심이다.

나의 모든 집을 관리하고 그들의 모든 열매를 나에게 가져오라; 나의 자식 중 누구도 잃어서는 안 된다. 나는 거리에서의 가난한 내 자녀들의 큰 고통을 보고, 모든 나의 사랑으로 사랑을 외친다. 나를 친절하게 사랑하라, 나를 사랑하고 결코 나의 너희에 대한 사랑을 의심하지 마라.

나는 신으로서의 나의 위대함으로 너희를 기다리고 있으며, 무한한 사랑이니, 나는 모든 것을 주고 내가 가진 모든 것, 즉: 나의 전체 우주, 그 총체적인 위대함을 사랑과 무한한 기쁨의 자비 속에서 너희에게 제공하겠다. 천국의 차원에서 이미 있는 그곳에서.

천국의 천사들은 항상 너희와 가까이 있을 것이며, 여행 중 너희를 지키고 나에게 오도록 도와줄 것이다. 나의 요청대로 마음을 열고 믿음과 자비를 가져라, 나는 사랑과 자비의 유일한 참된 신이다.

곧 다시 한 번 부탁드리겠습니다. 이제 내 축복으로 가시고 항상 나의 고기를 먹고 나를 사랑과 기쁨 속에서 오십시오, 내가 기쁨이요 진정한 삶이니라.

예수 구세주.

출처: ➥ ColleDelBuonPastore.e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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