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년 11월 22일 목요일

예수 선한 목자의 긴급 부름. 에녹에게 보내는 메시지.

재앙과 해충이 와서 땅을 침략할 것이다.

내 양떼들아, 나의 평화가 너희와 함께 있기를.

내 떼여, 재앙의 기수, 전쟁의 기수, 기근과 역병의 기수가 땅에 그의 잔을 부으려 가까이 왔으니라. 곧 수백만 마리의 온갖 해충들이 너희 세상을 침략하여 곡식을 삼키고 가뭄과 기근을 가져올 것이다. 어떤 살충제나 농약도 그것들을 이길 수 없으니, 오직 기도와 금식, 그리고 네가 하는 참회만이 그것들을 막아낼 것이다. 해충에 대한 해독제는 하나님께 찬양하고 간구하는 것이리라.

애굽 시대처럼 재앙과 해충이 와서 땅을 침략할 터이니, 이는 천국에서 너희에게 보내는 또 다른 징조이며 인류가 반성하고 하나님의 사랑으로 돌아올지 기다리고 있느니라. 잠시 동안 온갖 해충, 벌레와 모기가 살게 될 것이며 그것들은 네 농약에 면역이 있을 것이다. 이 인류의 죄악인 화학 물질과 농약의 남용은 창조물의 변화와 결합하여 땅 속 깊숙한 곳에서 돌연변이를 일으킨 다양한 재앙과 모기를 깨울 터이니, 그 중 많은 것을 너희는 알지 못하리라.

나의 아버지는 이 재앙의 침략을 허락하시어 감사하지 않고 죄악된 인류의 마음을 부드럽게 하시려 하시는 것이니, 하나님 존재를 받아들이기를 거부하는 자들이다. 모세 시대 애굽 바로처럼 말이다. 이것은 종말 시대의 이 인류와 같으니라: 반역과 교만으로 가득 찬 자들이다. 그러므로 나의 아버지는 너희에게 재앙을 보내시어 그분이 우주의 통치자이심을 알게 하시려 하시는 것이니, 그분은 신화도 전설도 상상도 아니요 살아 계신 하나님이시며 긍휼과 정의와 지혜로 창조물과 피조물을 다스리시는 분이시다.

내 양떼들아, 준비하고 재앙의 기수, 전쟁의 기수, 기근과 역병의 기수가 땅에 그의 잔을 부을 때 절망하지 마라. 기도와 찬송으로 하늘 아버지께 합심하여 그 날들을 너희에게 더 견딜 만하게 하시도록 하라. 그러므로 내가 다가올 사건들을 미리 알리니, 너희는 준비하고 아무것도 놀랍게 만들지 않도록 하라.

내 양떼들아, 과거의 모든 것이 돌아오고 인간은 자신의 실수로부터 배우지 못하기 때문에 그의 역사는 반복되려고 불리는 것이다. 하나님은 그분의 피조물 모두를 사랑하시지만 인간의 죄악을 미워하심이라; 마치 너희를 사랑하시는 것처럼 너희도 징계하시니, 네 길을 곧게 하고 구원의 길로 돌아가도록 하라. 그것이 바로 네 죄악으로 인해 불행이 발생하는 것이며, 신성한 정의를 깨우는 것은 바로 너의 죄악이다. 하나님은 사랑과 자비로우시지만 심판관보다 더 아버지와 같으심이라: 모든 화해 메커니즘이 소진되었을 때에만 그분의 정의로 일하시니, 감사하지 않고 죄악된 이 세대의 경우와 같다.

재앙과 모기와 해충의 채찍은 심판 전에 주의를 환기시키는 것이며, 너희가 영적인 무감각에서 깨어나 신성한 계율을 어기는 것을 멈추고 다시 구원의 길로 나아갈지 보려는 것이다. 인류여 반성하라, 천국이 네 회개를 기다리고 있느니라; 나의 아버지는 네 죽음을 원하지 않으시지만 영원히 살기를 바라시기 때문에 마지막 자비의 천 분수만큼 가까워져라.

내 평화를 너희에게 남기고 내 평화를 너희에게 주노라. 회개하고 돌이켜라, 하나님의 나라가 가깝다.

나는 네 스승 예수 선한 목자이다.

나의 메시지가 온 인류, 내 양떼들에게 알려지게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