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3년 12월 14일 토요일

오소서 성삼위일체여, 당신의 사랑하는 어머니 마리아님, 예수님의 어머니시여.

 

내 가장 사랑하는 아들아, 나는 너를 매우 사랑한다. 하느님의 모든 자녀들에게 우리 모두가 온 마음을 다해 그들의 아이들을 매우 사랑한다고 말해주렴. 우리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각자에게 특별한 축복을 보낸다. 크리스마스는 전적으로 그리스도에 관한 것이다. 제발 예수님 이름으로 크리스마스에 모두를 환영하거라. 높은 자리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크리스마스의 예수님 이름을 없애고 그분의 이름을 지우려고 하고 있다. 이것은 천국에서 우리를 매우 슬프게 한다. 크리스마스는 쇼핑과 분주함이 아니라 그리스도의 탄생이다, 내 많은 아이들이 하는 것처럼 말이지. 제발 멈추고 이번 크리스마스에는 모든 것을 사는 것을 잊어버리고 네가 주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로사리오 기도를 바치고 그들에게 카드를 보내 내가 너를 위해 로사리오 기도를 했다고 말해주렴. 아니면, 그들을 위한 미사를 드려라. 그들은 어떤 선물보다 이것으로 훨씬 더 행복할 것이며 오늘날 크리스마스에 주어진 90%의 선물은 아무도 사용하지 않거나 필요로 하지 않는 쓰레기일 뿐이다. 이 사랑하는 어머니가 천국과 이번 크리스마스의 모든 사랑하는 친구들을 위해 특별한 일을 해달라고 부탁한다.

사랑, 그리고 더 많은 사랑을 천국에서 보낸다. 고맙다, 아들아.

출처: ➥ childrenoftherenewal.com/holyfamily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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