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4년 2월 20일 목요일
오소서 성삼위일체

여기는 하느님의 어머니 마리아입니다. 나의 가장 사랑하는 자녀들이여 그리고 아들아. 오늘 나는 하느님 아버지와 땅에서 우리를 돕고 있는 모든 내 자녀들에게 감사하기 위해 왔습니다. 특히, 내가 예수님이 내 아들에게 주신 사명 안에서 내 아들을 돕는 여러분 모두에게 감사를 드리고 특별한 축복을 내려줍니다. 그 사명은 매우 큰 사명이랍니다.
그의 일을 많이 해주고 함께하는 가장 아름답고 관대한 자녀들아, 오늘 너희 모두에게 아주 특별한 축복을 내립니다. 메주고르예의 축복은 하느님 아버지께서 당신들의 어머니 마리아를 통해 모든 메주고르예에 가는 자녀들에게 주시는 매우 특별한 축복입니다. 이날 성가정 피난처에도 똑같은 특별한 축복을 내려줍니다. 이 피난처를 짓는 데 도움을 준 내 모든 자녀에게 감사합니다. 천상의 언덕에는 이 피난처가 성공하는 것을 돕기 위해 많은 육신적, 영적인 선물이 주어졌습니다. 종말의 시대를 위한 피난처로 만들기 위해서는 수백 명의 사람들이 바친 많은 로사리오와 미사가 필요했습니다. 나 그리고 삼위일체는 그곳을 도운 모든 사람들에게 감사하고 축복합니다. 이 축복은 그곳에 가서 도움을 준 모든 사람에게 특별한 축복이며 평화 시대가 시작될 때까지 모든 사람이 그 땅에 발을 디딜 때마다 계속 주어질 것입니다.
고맙다, 내 자녀들아. 너희는 천국이 수천 명의 영혼들이 지옥으로 가지 않도록 구하는 것을 도왔지만 너희의 주요한 일은 이제 막 시작되었으니 아직 구원받아야 할 백만 명이 더 있거든. 계속 기도하고 가능하다면 재정적으로도 도와주어라, 여전히 해야 할 많은 영적인 것들과 육신적인 것들이 많기 때문이다. 이것은 천국으로부터 온 우리 모든 피난처에 해당된다. 평화 시대가 올 때까지 매일 계속되므로 너희의 일이 끝났다고 생각하지 마라. 이 피난처들은 유지 보수해야 하고 내 피난처 소유자들 중에는 이를 할 여분의 재정이 있는 사람이 매우 적다. 이것은 모두 내 자녀들의 마음에서 나오는 사랑으로부터 온 것이다. 나는 모든 천국으로부터 오는 너희의 연인 어머니이다. 우리는 우리의 역할을 다하고 있으니, 제발 내 자녀들아 너희도 너희의 역할을 하렴. 사랑한다, 엄마가.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