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4년 6월 23일 월요일
오소서 성삼위일체와 복되신 어머니, 당신의 말씀으로만.

내 가장 사랑하는 아들아, 이것은 너의 가장 사랑하는 어머니 마리아이다. 내가 네게 왔고 널 사랑한다. 나의 많은 자녀들이 사탄의 전사들과 싸우느라 고통받는 것을 알고 있지만, 하느님의 모든 전사가 네 곁에 있다. 나는 내 사람들을 결코 버리지 않을 것이다. 전투가 너를 압도하는 것처럼 느껴질 때에도 마음을 가볍게 유지해라. 예수님이 십자가에 달리셨을 때 나 또한 그렇게 느꼈지만, 나의 아버지는 나를 떠나지 않으셨고 너희 중 누구도 그분을 거부하지 않는다면 결코 버리지 않을 것이다.
어제 우리가 말했듯이 하느님의 힘은 사탄의 힘보다 훨씬 강하다. 결국 중요한 전투에서 패배할 걱정은 할 필요가 없다. 자유 의지 때문에만 사탄이 전투에서 승리하는 것뿐이다. 만약 사탄이 너희 하느님처럼 공정하게 싸웠다면 결코 어떤 전투에서도 이기지 못했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거짓말쟁이고 속임수꾼이며 진실을 말하지 않는다. 그가 너를 거짓말하게 만들기 위해서만 진실을 말할 뿐이다.
나는 나의 모든 자녀들을 매우 사랑하고, 예수님과 내가 죽음이 올 때까지 모두를 위해 일어설 것이다. 내 아들은 십자가에서 육체적인 죽음을 맞으셨고, 나 또한 내 아들과 함께 영적인 죽음을 맞았다. 지금 땅에 있는 아들 또는 딸을 잃은 어머니나 아버지와 같다. 그들의 마음도 함께 죽고 그들에 대한 사랑도 죽음과 함께 간다. 이것이 바로 나의 아들과 내가 땅에서 죽는 모든 자녀들을 대하는 방식이다. 우리의 마음은 천국으로 가기 위해 그들의 영혼 때문에 죽고, 만약 그들의 영혼이 지옥에 잃힌다면 우리는 각자 우리 아이들로 인해 완전한 슬픔 속에서 죽는다. 그리고 영혼이 천국을 향하고 있다면 우리는 아들이나 딸로 인해 완전한 기쁨 속에 죽는다. 나의 자녀들아, 이것이 바로 예수님과 내가 지금 너무 슬픈 이유이다. 왜냐하면 많은 우리의 자녀들이 회개하지 않기 때문에 지옥에 가고 있기 때문이다. 이것이 바로 예수님이 그들의 모든 죄들 때문에 지구에 그렇게 많은 재앙을 가져오는 이유이다. 그것만이 하느님의 사랑으로 그들을 회개하게 만들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다.
특히 미국인들은 극소수의 영혼 외에는 진정한 고통이 무엇인지조차 제대로 알지 못한다. 삶이 너무 힘들다고 생각하지만, 진정한 일이나 고통에 대해 배운 적은 없다. 대공황 시대의 사람들과 전쟁에서 자녀들을 잃었던 가족들이 진정한 고통이 무엇인지 알고 있었다. 하지만 젊은 세대는 땅에는 더 이상 진실이 없기 때문에 잘못된 시대를 살고 있기 때문에 사랑과 고통에 대해서는 알지 못한다.
문제는 누구 한 사람의 잘못이 아니라 우리가 사는 시대와 역사이다. 그것은 지구가 있는 시간이고, 은총이 지금 주어지고 있으므로 새로운 평화와 사랑과 기쁨의 시대로 들어가기 전에 변화할 수 있다. 나의 아버지, 아들, 성령 그리고 복되신 어머니께 자신을 맡기면 곧 새 예루살렘에서 살게 될 것이다. 이것은 많은 사람들에게 복잡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성령이 너희를 깨우쳐 줄 것이다. 3시에 사랑하는 어머니가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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