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17년 9월 17일 일요일

카나리아 제도 - 초례일 (성모 마리아 축일)

오소서 성령님 그리고 하느님의 말씀을 당신의 아들에게 수호하고 보호하시는 대천사 미카엘 님.

 

사랑하는 내 아들아, 나는 너희 예수이고 자비로운 하느님이시다. 성 모마리아께서 당신에게 말씀드리고 싶어하신다.

나의 사랑스러운 가장 아름다운 아들과 모든 사랑받는 아이들아. 나는 슬픔에 잠긴 어머니로서 내 잃은 아이들을 구하기 위해 간청하며 여기 있다. 제발 많이 기도해달라고 부탁한다. 지금이 내 아이들의 영혼에게 매우 중요한 때이다. 많은 이들이 죽어가고 더 많은 이들이 곧 죽을 것이다. 부디 내 아이들에게 당신의 어머니인 나와 나의 아들로부터 모든 은총을 구하고, 우리 아이들을 위해 주어지는 모든 은총을 청하라고 말해주렴. 지금이 끝나가려는 시대에 주어진 것들이다.

나는 우리 아이들 중 누구도 잃고 싶지 않으니 내 심장과 나의 아들의 심장에서 오는 사랑의 불꽃을 구하도록 그들에게 말해라. 우리는 단지 요청하기만 하면 우리 아이들에게 줄 수 있도록 사랑으로 타오르고 있다. 이 은총은 과거 모든 죄에 대한 용서를 구할 힘을 주고 당신을 다시 은총 상태로 되돌릴 것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자연 재해와 인위적인 재해로부터 곧 죽게 될 것이므로 더 이상 지체하지 마라.

내 심장은 너희를 갈망하고 각 아이들을 위해 사랑의 피를 흘린다. 나는 당신들 중 누구도 잃고 싶지 않으니, 왜냐하면 당신들은 모두 나에게 특별한 아이들이기 때문이다. 부디 나와 예수를 영원히 천국에서 함께 하시고 지옥에서 사탄과 함께 하지 마라. 내가 할 수 있는 것은 은총을 제공하고 당신의 귀환을 간청하는 것뿐이다. 사랑한다, 성 모마리아.

출처: ➥ childrenoftherenewal.com/holyfamilyrefu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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