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성가정 피난처에 보내는 메시지
2020년 3월 18일 수요일
사보나의 자비로운 성모 축일

마리아께서 너희 아이들에게 말씀하신다: 내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아, 왜 그렇게 고통받고 싶어 하고 엄마를 그렇게 괴롭게 하느냐? 아들께서는 이미 여러 번 십계명을 따르라고 말했고 네 삶과 세상은 아주 순조로울 것이다. 계속해서 사탄을 따라 죄악의 낙태와 육신의 죄를 저지르고는 크게 고통받는다.
세상을 둘러보고 사탄이 너희를 어디로 데려갔는지 보아라. 사탄은 너희를 미워하지만, 하느님께서 주시는 모든 힘을 사탄에게 주고 그는 그것으로 세상을 파괴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주어진 선물을 사용한다. 하느님께서는 좋은 선택을 할 자유 의지를 너희에게 주셨다. 왜 잠시의 쾌락 때문에 자신을 사탄에게 팔고는 나머지 시간 동안 크게 고통받느냐? 영원히 지옥 구덩이에 더 깊이 빠지기 전에 깨어나라, 내 사랑하는 아이들아. 이미 여러 번 말했듯이 십계명을 따르고 평화와 기쁨 속에서 살든지, 아니면 사탄을 따라 이 세상과 영원한 지옥에서 살아라. 사랑한다, 마리아, 온 세상을 위한 삼위일체의 어머니.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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