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7월 11일 일요일

1993년 7월 11일 일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시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메시지

 

"요한 1서 3장 11-24절을 읽어주세요"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평화의 여왕 마리아입니다, 예수께 모든 찬미를 드립니다.” 저는 대답했습니다. "지금 그리고 영원히." 그녀는 우리에게 불신자들을 위해 함께 기도해 달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우리는 기도드렸습니다. 그러고 나서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모든 영혼이 나의 지상 심장의 피난처를 찾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그녀는 말씀하셨습니다. "사랑하는 자녀들아, 너희에게 확언한다. 마음이 나뉜 사람은 거룩의 길을 찾을 수 없다. 이기심으로 가득 찬 마음은 겸손의 은총으로 채워질 수도 없고 사랑에 이르지도 못할 것이다. 그러므로 나의 작은 자녀들아, 오직 하느님만을 사랑하고 너희 이웃을 네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그녀는 우리를 축복하시고 떠나셨습니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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