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3년 12월 27일 월요일
1993년 12월 27일 월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USA

성모님께서 흰 옷을 입으시고 묵주를 들고 계십니다. 성모님께서는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저는 대답했습니다, "지금 그리고 영원히."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너의 의지를 하느님의 뜻과 일치시킬 때 거룩함으로 나아가는 길을 가는 것이다. 네가 이것을 받아들이는 것을 기쁘게 본다. 세상은 모든 종류의 불행을 경험하게 될 것이다. 너희 나라에는 전에 없었던 정치적, 경제적인 격변이 일어나고 혼란이 뒤따를 것이다. 그러나 거룩함으로 나아가는 길을 선택하고 불행 속에서 그것을 추구하는 자들은 평화를 얻게 될 것이다. 나는 많은 사람들을 기도소로 보냈는데, 그 이유는 그들이 믿지 못하기 때문이고, 자신들의 뜻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은총이 그들에게 올 것이고, 기도소는 많은 이들에게 평화의 연약제가 될 것이다.”
“네 상황에 대해 괴로워하지 마라. 네가 지금 하느님의 손 안에 있다는 것을 말해주는데, 하느님께서는 심지어 현재 결과를 예견하신다. 다시 한번 너를 현실의 순간으로 이끈다. 바로 그 순간에서야 삶과 주변 사람들의 삶에 가장 깊이 영향을 미치는 하느님의 임재를 찾을 수 있을 것이다. 그러므로 간청한다. 각 새로운 시련 속에서 기도하며 거룩함으로 나아가는 길을 구하라. 사랑하고 기도하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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