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4년 3월 5일 토요일

1994년 3월 5일 토요일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시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과달루페 성모님의 메시지입니다.

성모님께서 과달루페 성모님으로 오셔서 말씀하십니다: "얘야, 내가 이 과달루페 성모라는 이름 아래 오는 이유는 다음과 같다: 수백 년 전 테페약에서 후안 디에고에게 나타났을 때, 그것은 멕시코 역사상 결정적인 시점이었으며 수백만 명의 회개 시간이었다. 너에게 주는 거룩한 사랑 메시지는 그들이 마음속으로 받아들여 살면 수백만 사람들의 삶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 그러므로 나는 이 이름 아래 와서 거룩한 사랑을 통해 마음의 개혁을 일으키는 것이 적절하다. 이 메시지를 받아들여 사는 사람들이, 거룩한 사랑의 메시지에 닿은 사람들 또한 그것들을 받아들이고 살기 시작하도록 기도하는 것이 중요하다. 나는 거룩한 사랑이며 신성한 사랑에서 나온다. 너에게 나의 모성적인 축복을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