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1999년 1월 13일 수요일

1999년 1월 13일 수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USA에서.

 

주님께서 오신다. 많은 빛(천사들)이 그분 앞서 온다. "나는 아버지께 영광을 드리러 왔다. 나는 너희 예수, 육화된 모습으로 태어난 자이다. 아이야, 오늘의 교훈을 받을 준비가 되었느냐?"

"네."

"오늘은 겸손에 대해 가르쳐 주겠다. 겸손과 사랑은 손을 맞잡고 함께 하기 때문이다. 영적인 사랑의 왕국으로 나아가는 길에서 이 두 가지 중 어느 것 하나라도 없이 진보할 수 없다. 겸손한 사람은 자기 의지에 죽었다. 그는 모든 것을 내게 맡겼고, 나는 아버지께 맡겼다. 겸손한 자는 쉽게 지시를 따르고 자신의 안녕을 부모에게 온전히 맡기는 어린아이와 같다."

"영적인 삶에서 빠르게 진보하여 많은 영혼들을 내게 이끄는 것은 바로 겸손한 사람이다. 그는 불쾌한 일을 불평 없이 수행하고 은밀하게 함으로써 이것을 성공시킨다. 참으로 겸손한 사람은 아첨, 중요한 지위 또는 권력에 혐오감을 느낀다. 모욕은 겸손한 자에게 아무런 영향을 미치지 않는다. 명성은 내게 맡겨졌다. 겸손한 사람은 자신의 의견이나 영성, 혹은 하나님께서 그에게 주신 어떤 속성에 대해서도 자랑하지 않는다."

"어떻게 겸손을 얻는가? 겸손의 적은 교만이다. 사탄이 '나는 섬기지 않겠다'라고 말하게 한 것은 바로 교만이였다. 교만한 자리에 겸손한 마음을 실천하라. 네가 청하면 내가 너를 도울 것이다."

"내 심장의 왕국으로 너희를 부르는 이는 나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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