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5년 1월 10일 월요일

월요일 연합된 마음 친목회 예배

예수 그리스도께서 노스리지빌, 미국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메시지

예수님과 복되신 성모님이 그들의 심장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복되신 성모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님이다." (성모님의 개인적인 메시지가 전달되었습니다.)

예수님: "내 형제 자매 여러분, 지금 이 순간에 당신들의 자유 의지로 통제할 수 있는 것은 매우 적다는 것을 이해해주십시오. 실제로 다음 숨결조차도 영원한 아버지의 신성한 뜻으로 정해져야 합니다. 너희 존재는 그분의 신성한 뜻에 달려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것을 깨닫고, 그분의 뜻으로 당신들의 마음이 변화되도록 허락하면 삶 속에서 더 많은 은총들이 분명하게 나타나는 것을 보게 될 것입니다."

"오늘 밤 우리는 너희에게 우리의 연합된 심장의 축복을 내릴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