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5년 6월 4일 토요일
유나이티드 하츠 필드의 자정 미사; 성모 마리아의 지극히 거룩한 심장 축일
북리지빌, 미국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마리아,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서 이곳에 계시며 말씀하신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내 딸아, 오늘 나는 자정에 필드에서 나타난 후 요약으로 읽을 수 있도록 너에게 나의 공개 메시지를 시작한다. 이러한 것들을 내 마음속에 간직하는 것은 어려웠고, 세상의 귀를 위해 너에게 받아쓰는 것도 훨씬 더 어려웠다.”
“너희는 자기애가 신의 창조물이 이 무질서한 자기애를 충족시키기 위해 뒤틀릴 정도로 세계 인구 대다수의 마음을 사로잡았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하느님께서 개념 순간에 창조하시는 영혼은 존중하지 않고 훼손되고 버려진다—영혼이 그 자체로서 사랑받지 못하기 때문에, 혹은 더 나쁜 것은 태아를 중고차처럼 취급한다.”
“기독교인들이 번식 제한에 모든 극단을 기울이고 성관계를 오락으로만 사용하는 동안 이슬람 국가는 급성장하고 곧 다른 모든 인구를 능가할 것이다. 너희는 일부 마음속에 숨겨진 것을 보지 못하지만, 나는 자연스럽지 않은 피임은 너희 문턱까지 파괴를 가져오는 사탄의 도구라고 말한다.”
“누군가를 모욕하지 않기 위해 공공장소에서 하느님을 제거하기 위한 결정적인 조치가 취해지고 있다. 하느님을 모욕하는 것에 대한 관심은 거의 없다. 이것들은 공산주의 확산 중에 이루어진 단계였다. 인류 역사의 과정을 통해 배우지 못했는가?”
“무질서한 자기애는 인간의 존중을 하느님보다 우선시하는 함정으로 이끈다. 그렇게 하면 죄인이 모욕받지 않도록 죄가 용인된다. 특히 나는 동성애에 대해 말하는데, 이것은 죄이며 태초부터 죄였다. 그러므로 그것을 대안으로 간주해서는 안 되며 파멸의 길로 여겨야 한다.”
“오늘 밤 너희에게 먼저 하느님의 모든 창조물을 존중하고 나서 서로를, 그리고 자신들을 하느님 창조물의 일부로서 존중하라고 초대한다. 오직 이러한 방식으로만 하느님의 계획에 따라 거룩한 사랑 속에서 살 수 있다. 이와 같은 방법으로만이 친애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세상을 구원할 수 있고 나는 영생을 너희와 나눌 수 있다.”
“오늘 밤 나는 인류와 창조주 사이의 점점 더 넓어지는 심연의 증상들을 너희에게 드러냈다. 또한 이 심연을 메울 수 있는 치료법—거룩한 사랑도 준다. 너희 어머니로서, 나는 말로 다 할 수 없는 사랑으로 너희를 인도하고 보호하며 길을 보여주기 위해 온다. 이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전부이다. 나는 너희가 거룩한 사랑을 선택하도록 강요할 수 없다. 하느님과 이웃을 존중하도록 강요할 수 없다. 친애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하느님께 더 가까워지기로 결정해야 한다. 기도하고 좋은 선택을 하지 않는 사람들을 위해 희생하기를 갈망해야 한다. 거룩한 사랑을 위해 결정해야 한다.”
“하늘의 애정의 이 장소가 곧 초점에 들어올 것이라고 말할 때 놀라지 마십시오. 하늘은 이러한 메시지에 더 크고 긍정적인 관심을 끌기를 원한다. 사탄이 그의 거짓말과 암시로 지배해 왔지만, 이제 하늘이 개입할 것이다. 진실이 승리할 것이다.”
“친애하는 아이들아 오늘 밤 나는 너희 마음을 영원한 아버지의 신성한 뜻으로 감싸기 위해 왔다—거룩한 사랑 자체이다. 내 자녀들아, 예수님께서는 너희가 나의 심장을 새로운 예루살렘으로 알리기를 원하신다—신성의 왕국이다. 그렇게 하라, 내 자녀들아 그러면 나는 너희 마음과 삶을 축복할 것이다. 평화를 얻게 될 것이고 전쟁과 기근은 모든 종류의 질병도 끝날 것이다.”
“내 자녀들아 오늘 밤 너희 천상의 어머니는 거룩한 사랑으로 너희를 축복하신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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