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5년 10월 24일 월요일

성모님의 잔존 신자들에게 보내는 메시지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USA에서 전해진 복되신 동정녀 마리아의 메시지

 

성모님께서 말씀하신다: "예수께 찬미를 드립니다."

"내 딸아, 오늘 세상 사람들의 마음은 믿음과 관련된 일에 대해 매우 냉소적이 되었구나. 믿음이란 이성으로 볼 수 있거나 증명할 수 없는 것을 믿는 것이란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주시는 선물이지. 하지만 모태 속의 생명의 선물이 거부되는 것처럼, 인간의 마음 또한 믿음을 위협하는 사탄의 유혹에 열려 있는 법이다."

"나는 믿음을 보호하기 위해 왔다. 나를 '믿음의 수호자'로 그린 그림을 아무도 그릴 수 없었던 것에 놀라지 마라. 그것은 두 가지 이미지가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라는 제목으로 함께 오기 때문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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