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1월 31일 화요일

2006년 1월 31일 화요일

미국 노스리지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성 토마스 아퀴나스의 메시지

성 토마스 아퀴나스는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너희를 더 밝혀주러 왔다. 연합된 마음의 방에 대한 메시지는 모든 이들이 거룩함으로 그들의 마음을 형성하는 수단이며, 심지어 성화를 위한 것이다. 안타까운 것은 여기에 오거나 일하더라도 메시지를 듣지만 그것을 마음에 흡수하지 않는 사람들이 있다는 점이다. 어떤 사람들은 많은 노력을 기울여 다른 사람의 결점을 찾으면서도 자신은 거룩하다고 확신하며 슬프게도 자신의 마음에는 통찰력이 없다. 또 다른 사람들은 사탄에게 속아 메시지가 진짜가 아니라고 믿기 때문에 변화하고 성스러운 사랑을 갖는 책임에서 벗어난다."

"이런 종류의 사람들이 예수님의 심장을 크게 상하게 한다. 메시지를 듣는 것은 그 메시지를 살아가는 책임을 수반한다. 교만은 이 현실을 깨닫지 못하는 사람들을 눈멀게 하고 있다. 너희가 하느님 앞에서 심판석 앞에 설 때 변명을 할 수 없을 것이다. 너희에게 이웃의 결점에 대해 물어보지 않겠지만, 성스러운 사랑 안에서 자신의 약점을 설명하라고 요구할 것이다."

"행동할 시간은 지금이다. 진리의 영께 모든 죄악을 드러내 달라고 청하라. 용기를 내어 그분의 말씀을 들어라. 그분의 조언에 따라 행동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