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6년 6월 7일 수요일

2006년 6월 7일 수요일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노스 리지빌 미국에서.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나셨다."

"영적인 겸손은 영혼이 겸허함과 자기 희생에 항복할 때만 온다. 그러므로 은총과 인간 노력 간의 협력이 어린아이 같은 겸손으로 이어진다는 것을 이해해야 한다."

"거룩하다고 인정받으려고 하는 자들은 그들의 자유 의지로 겸손의 은총에 반대하고 있다. 사실상, 그들은 영적인 교만에 깊이 빠져있다. 스스로 옳다고 생각하는 자는 내 눈에는 결코 작아지지 않을 것이다. 왜냐하면 그들은 자기 의견을 신으로 만들고 있기 때문이다. 원한을 품는 자들은 용서하지 않음을 마치 신처럼 여기도록 허용하고 있다. 만약 그들이 나에게 청한다면, 나는 그들을 용서하도록 도울 것이다."

"영적인 겸손은 겸허한 항복, 겸허한 믿음과 완전한 자기 희생을 요구하며, 다른 모든 사람보다 자신을 더 중요하게 여기도록 만든다. 쉽지 않지만 내 눈에는--성스럽고 신성한 사랑 안에서 완벽하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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