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1월 5일 금요일

모든 사람과 각 나라에게 보내는 월간 메시지

예수가 북리지빌, USA에서 비전리 마우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신 메시지

예수님과 복되신 어머니께서 당신들의 마음을 드러내고 계십니다. 복되신 어머니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예수가 말씀하십니다: "나는 육화된 너희의 예수이다."

예수님: “오늘 나는 나의 남은 자들이 이 시대의 상대주의 속에서 세상을 지배하고 조종하는 하위 문화를 이해하도록 도우러 왔다. 특히 동성애, 여성주의 및 프리메이슨과 같은 하위 문화에 대해 말한다. 이러한 모든 것들은 일반 시민이 깨닫는 것보다 훨씬 더 널리 퍼져 있고 영향력이 크다. 그들의 영향력은 교회와 세계 정치, 윤리적 기준 및 재정에 느껴진다.”

“기억해라, 나는 매달 5일에 사탄의 거짓과 협력하기 위해 오는 것이 아니다. 악을 드러내고 어둠에 빛을 비추러 온다. 나의 남은 신실한 자들을 강화하고 적을 분열시키러 온 것이다.”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나는 너희에게 진리 안에서 하나 되기를 바란다. 여기에 평화가 있다. 그 자체로 목적이 되는 힘은 나눈다. 탐욕은 부패의 열매이다. 명성은 최악의 경우 일시적일 뿐이다.”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너희는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인 진리를 수확해야 한다. 그래야만 너희를 보호하기 위해 무수히 많은 천사들과 나의 면류관 어머니께서 피난처가 되어 주실 것이다.”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세상의 마음이 타락한 하위 문화에 의해 통제되고 있음을 깨닫고 그 일부가 되지 않기로 결심해야 한다. 항상 진리의 빛 안에서 살아라. 그러면 이 빛의 자녀로서 쉽게 타협하게 되는 함정에 빠지지 않을 것이다.”

“거룩한 사랑을 위한 이 사명은 남은 신실한 자들을 위한 나의 진리 지휘소이자 확실한 승리를 의미한다. 진리는 무엇보다 먼저 너희 마음속에서 승리해야 한다. 그러므로 거룩한 사랑의 진리에 살아가는데 방해가 되는 너희 자신의 마음에 있는 모든 결함을 깨닫도록 기도하라. 그런 기도는 나를 기쁘게 할 것이다.”

“더 많은 영혼들이 거룩한 사랑 안에서 살기로 선택할수록 세상은 전쟁, 테러, 질병 및 온갖 종류의 재난으로 위협받지 않게 될 것이다. 사람들은 이 신성한 해결책에 세계의 어떤 힘보다 더 의존해야 한다. 바로 마음속에서의 이 신성한 치료법이 너희 평화 계획이자 치유와 구원이다.”

“거룩한 사랑은 하나님의 신성한 뜻 아래에서 살라는 도전이다. 다른 대안이 있다고 생각하지 마라. 그런 제안은 자아애의 하나님에게 호소한다. 너희는 스스로가 신이 될 수 없다. 그러한 오만함은 과거 문명을 파괴했다.”

“나는 이러한 것들을 말하여 도덕적 퇴폐가 특정 문화와 국가에 대한 종말의 시작을 의미한다는 것을 깨닫도록 너희를 돕고 있다. 이것이 나의 아버지께서 너희에게 주신 계획이 아니라, 자아애에서 선택한 길이다. 하나님의 뜻을 통해서만 승리를 거둘 수 있다.”

“나의 형제자매 여러분, 다시 한번 나는 사랑과 연민 그 자체인 우리의 결합된 마음으로 너희를 초대하러 왔다. 길이 드러났고--길이 알려졌다. 새로운 반전이나 미묘한 차이를 찾지 말고 거룩하고 신성한 사랑의 시험되고 진실된 길을 따르고 나의 아버지께서 당신들의 마음에 그의 신성한 뜻의 왕국을 이 순간 확립하도록 허락하라.”

“우리는 우리의 결합된 마음으로 너희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