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0월 26일 월요일

2009년 10월 26일 월요일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해진 복되신 성모 마리아의 메시지, USA

 

복되신 어머니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내 딸아, 네 기도를 듣고 있단다. 하늘은 어제 너의 필요를 채워주었고 - 오늘 너의 필요를 듣고 있으며 - 내일 너의 필요를 제공할 것이다. 이제 나는 대중에게 말해야 한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거듭거듭 성스러운 장미 기도 신비를 충실히 묵상하지만, 각 신비가 평화는 하느님의 뜻에 대한 순종이라는 것을 이해하지 못한다. 나는 나의 승낙을 드렸을 때 평안했다. 사촌 엘리사벳에게 방문하기 위해 여행했을 때도 평안했고, 마구간에서도 - 다시 프레젠테이션 때에도 평안했으며, 성전에서 예수님을 찾았을 때도 그랬다. 예수님의 삶의 모든 측면 또한 그분의 아버지 뜻에 대한 수용을 보여주었다."

"너희가 아버지의 뜻과 상충될 때만 너희 마음속의 평화는 손상된다."

"믿음 부족은 너를 위한 하느님의 뜻에 도전하는 신호이다. 믿음 부족은 평화 부족을 키운다. 오늘 이 모든 것을 마음에 새겨라. 그러면 평안해질 것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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