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9년 11월 30일 월요일

월요일 – 거룩한 사랑을 통한 모든 마음의 평화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에서 주어진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 USA

 

"나는 너희의 예수이며, 육신을 입어 태어났다."

"내 형제 자매 여러분, 오늘 나는 다시 한번 너희에게 단결과 평화를 구하러 왔다. 이 평화는 거짓 허세로 가득 찬 지도자 아래 통일된 세계 질서를 통해서가 아니라 거룩한 사랑과 연대를 통해 올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부르는 평화는 통제에서 오는 것이 아니라 단결과 거룩한 사랑에서 온다. 전례 없는 통제를 추구하는 자들을 조심하라."

"오늘 밤, 내 형제 자매 여러분, 나는 신성한 사랑의 축복으로 너희를 축복한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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