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년 10월 23일 토요일

2010년 10월 23일 토요일

레이첼(연옥의 불쌍한 영혼 출신)이 노스리지빌, 미국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달한 메시지

(불쌍한 영혼)

(어제 예수님과 함께 나타난 동일한 불쌍한 영혼입니다.)

그 불쌍한 영혼은 말합니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연옥의 영역에는 기본적으로 세 가지 형태의 고통이 있습니다. 하나는 육체적인 것이며 지옥불만큼 강렬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가장 낮은 영역입니다. 이 육체적 불과 함께 극심한 황량함이나 외로움이라는 감정이 따릅니다. 영혼이 다음 단계로 이동하면, 그는 신체적으로 그렇게 고통받지 않지만 이러한 정서적 버림을 겪고 그와 더불어 하나님으로부터 분리된 영적인 고통을 받습니다. 천국에 가장 가까운 연옥의 수준은 오직 영원한 현재 - 영원한 선과 합일되기를 갈망하는 것이 유일한 고통인 영역입니다. 이 갈망은 강렬합니다."

"연옥의 영혼들은 또한 시간의 흐름이나 그들이 어디에 얼마나 오래 머물지 모르는 것에서 고통받습니다. 그들을 위해 기도하거나 희생을 바치면, 그들의 고통이 다소 완화되고 어떤 상황에서도 그들의 재임 기간에 대한 통찰력을 얻게 됩니다. 이것이 우리 - 불쌍한 영혼들에게 기도가 왜 그렇게 중요한 이유입니다."

참고: 나중에 저녁에 성모님이 모린을 방문하여 말씀하셨습니다: "방문하는 불쌍한 영혼의 이름을 물어보고 계시군요; 그녀의 이름은 레이첼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