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2년 7월 9일 월요일
2012년 7월 9일 월요일
예수가 그리스도께서 노스리지빌의 마 Maureen Sweeney-Kyle에게 주신 메시지, USA

"나는 너희 예수이며, 육화된 자이다."
"내가 너희에게 준 이 성경 구절은 박해와 비방과 경솔한 판단 그리고 특정 지지 부족에도 불구하고 이 사목부가 계속되도록 부르는 이유이다. 이 선교와 이러한 메시지는 세상에 진리의 빛을 가져온다. 많은 사람들이 버린 빛이지만, 반드시 옹호되어야 한다."
"모든 것을 믿음으로 계속하라. 진리와 사랑 안에서 나아가라."
고린도후서 4장
그러므로 하나님의 자비로 이 사목부를 갖게 되었으니, 우리는 낙심하지 아니한다. 우리는 부끄러운 은밀한 방법을 버리고 속임수를 쓰거나 하나님의 말씀을 조작하지 않고 모든 사람의 양심에 하나님 앞에서 진실하게 드러냄으로써 우리 자신을 추천한다. 심지어 우리의 복음이 가려져 있다 하더라도 그것은 멸망하는 자들에게만 가려져 있을 뿐이다. 그들의 경우에는 이 세상 신이 불신자들의 마음을 눈멀게 하여 그리스도의 영광스러운 복음의 빛을 보지 못하게 한다. 우리가 전파하는 것은 우리 자신만이 아니라 주로서 예수 그리스도이며, 우리는 예수님을 위하여 너희 종으로서 봉사한다. "어둠에서 빛이 비치라"라고 말씀하신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에 빛을 비추셔서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지식을 그리스도의 얼굴 안에서 주셨다.
그러나 우리는 이 보배를 흙 그릇 안에 담아 초월적인 능력이 우리에게서 나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함을 보여준다. 우리는 모든 면에서 고통받지만 부서지지 않고, 당황하지만 절망하지 않고, 박해받지만 버려지지 않고, 쓰러지지만 파멸되지 않고 항상 몸에 예수님의 죽음을 지니고 있어 예수님의 생명이 우리 몸에도 나타나게 한다. 우리가 살 동안은 예수님을 위하여 끊임없이 죽음으로 내어주므로 예수님의 생명이 우리의 필멸의 육체 안에서 나타날 수 있다. 그러므로 죽음이 우리 안에 작용하지만, 너희에게는 삶이 작용한다.
"나는 믿었으므로 말하였다"라고 쓴 그의 것과 같은 신앙의 영을 가지고 있으니, 우리도 또한 믿고 그렇게 말하며 주 예수님을 다시 살리신 분께서 우리를 예수와 함께 일으키시고 너희와 함께 그분의 임재로 인도하실 줄 아는 것을 안다. 이는 모든 것이 너희를 위하여 그러므로 은혜가 점점 더 많은 사람들에게 미치게 되어 하나님의 영광에 대한 감사를 더욱 풍성하게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낙심하지 아니한다. 우리의 겉사람은 사라져 가지만, 우리 속사람은 날마다 새롭게 된다. 이 가벼운 일시적인 고난이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영원한 영광의 무게를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보이는 것에 주목하는 것이 아니라 보이지 않는 것에 주목하기 때문이니, 보이는 것은 지나가지만 보이지 않는 것은 영원하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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