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5년 11월 10일 화요일

2015년 11월 10일 화요일

메리,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부터 온 메시지 (환시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의해 노스 리지빌에서 전달됨, USA)

 

메리,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는 이렇게 살아야 한다. 사람들의 인정을 받으려고 하지 말고 하느님의 기쁨을 구해야 해. 이것은 이기심 없는 길이야. 그렇게 하기 위해서는 명성, 물질적인 이득, 그리고 다른 사람들 위에 군림하려는 욕망을 버려야만 해."

"오직 하느님만을 기쁘게 살수록 너희는 더욱 거룩해질 것이다. 나는 세상에 끊임없이 은총을 부어 영혼들이 이 고귀한 목표를 깨닫도록 도와주고 있다."

"나는 세계 평화의 위협 때문에 여기에 온 것이 아니라, 너희 마음속 평화의 위협을 경고하기 위해 왔다. 마음은 세상에서 작용하는 모든 것들의 저장소이다. 그러므로 내가 각 영혼에게 드리는 부름은 바로 현재 이 순간에 개인적인 거룩함이며, 이것이 전쟁과 테러리즘, 그리고 마음속 오류로 인해 발생하는 온갖 형태의 폭력을 피하는 길이다. 하느님께서는 평화를 위해 노력하고 당신의 계명에 순종함으로써 그분을 기쁘게 드리려는 모든 시도를 보신다. 너희가 불순종할 때마다 성부께서는 마음에서 세상으로 오류를 쏟아지도록 허락하신다. 이것 또한 자연 재해로 이어지는 문이다. 그러니 현재 이 순간에 하느님을 기쁘게 하기 위한 너희의 모든 노력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이해해야 한다. 땅 위의 인간보다 더 많이 그분을 사랑하고, 사람들의 인정을 구하지 말고 하느님의 인정을 구하라."

* 마라나타 샘과 성소의 현현 장소.

데살로니가후서 2장 4절+ 읽기

…그러나 우리가 복음을 맡아 신뢰받도록 하느님께 인정받은 것처럼, 사람들을 기쁘게 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우리 마음을 시험하시는 하느님만을 기쁘게 하기 위해 이렇게 말한다.

+-메리,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께서 읽어달라고 요청하신 성경 구절.

-성경은 이냐시오 성서에서 가져왔다.

출처: ➥ HolyLove.org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