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19일 월요일

2016년 12월 19일 월요일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로부터 온 메시지, 미국 노스 리지빌에서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전달됨. USA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께서 말씀하신다: "예수님께 찬미를 드립니다."

"모든 계절은 특정한 특징을 가지고 있습니다. 여러분이 사는 곳에서는 추위와 눈을 가져오는 겨울입니다. 여러분의 나라에서는 심오한 변화를 통해 희망의 계절에 접어들고 있습니다. 이 변화를 믿고 받아들이는 사람들에게 평화와 기쁨이 있을 것입니다."

"오늘 나는 다시 한번 마음속에서 성스러운 사랑의 계절을 구하러 왔습니다. 성스러운 사랑을 받아들이는 것이 이러한 승리를 막는 걸림돌입니다. 자기애가 극복된다면, 받아들임은 쉽습니다. 눈의 계절이 하나님의 자연적인 공급인 것과는 달리, 성스러운 사랑의 계절은 인간 스스로에 의해 받아들여지거나 거부됩니다."

"사탄은 여러분의 평화를 원하지 않으므로 모든 기회에 성스러운 사랑을 받아들이는 것을 공격합니다. 방심하지 말고 마음속에서 성스러운 사랑을 반대하는 사람과 상황을 주의 깊게 살펴보십시오. 성스러운 사랑 안에 머무르는 마음들은 나의 마지막 시간에 의지하는 신자들의 군대입니다 - 이것은 내 아드님의 귀환을 준비하는 계절입니다."

디모데후서 2장 13절+ 읽어보세요.

우리가 믿지 않아도 그는 신실하시니, 그 자신을 부인하실 수 없기 때문입니다.

+-성스러운 사랑의 피난처 마리아께서 읽어달라고 요청하신 성경 구절.

- 이그나티우스 성경에서 가져온 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