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년 8월 15일 화요일

성모 승천 대축일

마리의 메시지,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 USA

"예수님을 찬미합니다." 하고 말씀하시며 성모님이 온통 흰 옷으로 오십니다. 그러시더니 곧 거룩한 사랑의 피난처로 바뀌십니다.

“오늘 너희에게 말한다, 나의 가장 큰 노력 - 내가 이 땅에 나타나는 모든 이유가 바로 거룩한 사랑을 통해 세상의 마음을 바꾸는 것이다. 이러한 부름은 영혼들을 아버지의 계명으로 되돌려보내는데, 왜냐하면 거룩한 사랑은 모든 계명을 포용하기 때문이다.”

“요즘 사람들은 하느님 없이 스스로 해결책을 찾으려고 애쓴다. 그들은 기도하지 않고 행동에 대해 하느님과 상의하지 않는다. 이것이 왜 아버지께서 이곳에서 말씀하시고 당신의 뜻을 알리시는 이유이다. 그는 너희의 온전하고 분별없는 주의를 받으실 자격이 있다. 그는 경고와 지혜의 말씀을 하신다. 그분은 거룩한 사랑에 대해 말해온 모든 것을 옹호하신다. 거룩한 사랑 안에서 - 그분을 들어라.”

* 마라나타 샘과 성소, 현현 장소입니다.

고린도전서 13장 4-7절, 13+를 읽으십시오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시기하지 않고 자랑하지 않으며, 교만하거나 무례하지 않습니다. 사랑은 자기 이익을 구하지 않고 쉽게 화내지 않으며 원한을 품지 않습니다. 사랑은 불의를 기뻐하지 않고 진리와 함께 기뻐합니다. 사랑은 모든 것을 덮어주고 모든 것을 믿고 모든 것을 바라며 모든 것을 견딥니다… 그러므로 믿음, 소망, 사랑 이 세 가지는 남아 있지만 그 중 가장 큰 것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