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3월 3일 일요일

2019년 3월 3일 일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온 메시지, USA

다시 한번 나는 (모린)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으로 알게 된 거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얘들아, 다가오는 사순 시기에 마치 내 아드님의 재림을 준비하는 것처럼 너희 마음들을 준비해라. 네 영혼의 집안에서 모든 죄악을 쓸어내렴. 그러면 부활절 아침에 너희 스스로 무덤으로 달려 가서 비어 있는 것을 발견한 것과 같아질 것이다. 정원사와 이야기하다가 그 정원사가 내 부활하신 아들이라는 것을 알게 될 거야."

"만약 네 마음을 방해하는 요소들로부터 자유롭게 한다면, 사도들과 똑같이 경외심과 놀라움 속에서 부활절 기쁨에 참여할 수 있을 것이다. 사순 시기에 너희 마음의 애정을 소비하고 있는 것에 주의를 기울여라. 내 아드님의 심장의 지성소를 열고 하루 종일 간헐적으로 들어오도록 허락해라. 세상일에 바쁘다면, 일하는 동안 '예수님, 사랑합니다.', '마리아 어머니, 저를 도와주세요.'와 같이 짧은 기도문을 간헐적으로 드려라."

"너희 각자가 이번 사순 시기를 부활절의 위대한 축제를 위한 준비 시간으로 여기길 바란다."

누가복음 24장 12+를 읽어라

베드로가 일어나 무덤으로 달려 가서 몸을 숙여 보니 아마포만 놓여 있었고,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궁금해서 집으로 돌아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