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15일 월요일

성주간 월요일

북리지빌의 예언가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주어진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USA

다시 한번, 나는 (모린) 내가 알게 된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이라고 부르는 거대한 불꽃을 봅니다. 그분은 말씀하십니다: "내 자녀들아, 너희가 경험하고 있는 이 격동적인 봄날들은 곧 다가올 따뜻하고 화창한 날씨를 예고하는 것이다. 이것은 내 아들의 수난과 죽음으로 이어지는 격동의 시기를 상기시키는 것이다. 예수님의 삶에서 그 폭풍우 같은 계절은 부활과 영광으로 이끌었다."

"지금 너희 지역에서 자연 속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들은 여름이 오기 위해 반드시 일어나야 한다. 내 아들의 수난과 죽음에서 벌어진 모든 일들은 인류의 구원을 위해 반드시 일어나야 했다. 나는 만물의 창조주이기 때문에 - 자연부터 시작하여 내 아드의 수난과 죽음을 통한 인류의 구원에 이르기까지 모든 사건을 고려해 보면, 이 비유가 터무니없어 보일 수도 있다. 너희 앞에 변화하는 자연을 보는 동안 부활절 계절이 폭풍우 같고 추운 마음에서 따뜻하고 사랑으로 빛나는 마음으로 변모하도록 허락하라."

고린도전서 13장 4-7,13+를 읽으세요.

사랑은 오래 참고 친절하며, 시기하지 않으며 자랑하지 않습니다. 거만하거나 무례하지 않고 자기 이익을 구하지 않으며 쉽게 화내지 않고 원망하지 않습니다. 잘못된 것을 기뻐하지 않고 진실로 기뻐합니다. 모든 것을 감싸고 모든 것을 믿으며 모든 것에 희망을 걸며 모든 것을 견딥니다... 그러므로 믿음, 소망, 사랑이 남아있는데 그 중에서도 가장 큰 것은 사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