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19년 6월 16일 일요일

아버지의 날

비전가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북리지빌, 미국에서 주신 하느님 아버지의 메시지

 

다시 한번 나는 (모린) 오늘 둥지를 떠나는 아기 새들을 주의 깊게 지켜봤는데, 그것은 하느님 아버지의 신실하심을 알리는 표징이야. 그분께서는 내가 모든 새들의 위치를 알고 있다는 것을 알아. 사실, 그분께서는 나의 피조물인 자연 전체가 어디에 있는지 다 알고 계셔. 만약 너희가 그 작은 새들 중 하나라도 어려움을 겪는 걸 봤다면 정말 슬펔 거야. 그렇다면 많은 자녀들이 고통받는 모습을 지켜보는 내 마음은 얼마나 더 슬플까? 마치 스스로 날갯짓을 하려고 애쓰면서 괴로워하는 아기 새들과 같은 모습이지."

"어미 새는 아주 세심하게 그들의 모든 필요를 살피고도 남았지. 너희에게도 하늘에 어머님이 계시니, 너희를 똑같이 지켜보신단다. 각 영혼은 언제나 내 보호 아래 있어. 나의 자녀들이 세상에서 넘어질 때, 나의 신실하심이 여러 가지 방식으로 그들에게 다가오는데, 종종 다른 사람들을 통해 나타나지. 너무 자주 도움이 가장 필요한 사람들이 자신들이 어려움에 처해 있다는 사실조차 깨닫지 못해. 그것은 그들이 선과 악의 차이를 인식하지 못하기 때문이야. 어미 새는 아기 새들이 스스로 세상으로 날아가는 것을 따라가지 않아. 하지만 땅 위의 나의 자녀들은 하늘의 보살핌으로부터 결코 버려지지 않아. 모든 필요에 있어서 천국의 개입을 의지하는 법을 배워라."

* 복되신 동정 마리아.

데살로니가후서 3장 3절+

그러나 주님은 신실하시므로 너희를 굳세게 하시고 악으로부터 지키시리라.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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