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노스 리드빌의 모린 스위니-카일에게 보내는 메시지
2020년 6월 17일 수요일
2020년 6월 17일 수요일
북리지빌의 예언자 모린 스위니-카일에 주신 하느님 아버지로부터 온 메시지 USA

다시 한번, 나는 (모린) 내가 하느님 아버지의 심장으로 알게 된 위대한 불꽃을 본다. 그분은 말씀하신다: "네가 어떻게 나에게 더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지 물어본다. 너에게 말한다: 네가 가진 오감을 모두 사용하여 내게 존경과 영광을 돌려라. 자연의 화려함을 볼 때, 그것을 만든 나의 손길을 생각해 보아라. 영적인 마음으로 자신에게 이야기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어라. 네가 만지고 냄새 맡는 모든 것은 나의 창조물이다. 너에게 주어진 맛은 모두 나로부터 온 것이다. 내가 너에게 준 모든 것에 대해 일상생활에서 감사해 하거라."
"너는 내 창조물이요, 네 주변의 세상 또한 그러하다. 내 눈에는, 각 사람은 성취해야 할 특정한 삶의 목적을 가지고 있다. 모든 장애는 나의 이름으로 고통받기 위한 특별한 부름이다. 너의 수용을 통해 - 나를 통하여 - 너의 수용을 통해 너의 장애라는 특별한 선물을 사용하도록 허락해라. 어떤 장애는 다른 것보다 더 명백하다. 어떤 사람은 성격 장애를 제공하라고 요청받을 수도 있다. 다른 사람들은 다른 사람들이 쉽게 볼 수 있는 분명한 장애가 있을 수도 있다. 사랑으로 나에게 맡긴다면, 모든 장애는 세상의 마음과 미래 사건들을 변화시킬 수 있다."
"매일 아침 너의 오감을 내게 의탁해라."
고린도전서 7장 17절+ 읽기
각 사람은 주님께서 자신에게 맡겨주신 삶을 살고, 하나님께서 그를 부르신 대로 행해야 한다. 이것이 모든 교회에서 나의 규칙이다.
출처: ➥ HolyLove.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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