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년 7월 6일 목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화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나는 너희 하늘 어머니이고 오늘 밤 너희를 맞이하여 나의 지극히 깨끗한 심장이 모든 악과 위험으로부터 너희를 보호하고 받아들일 준비가 되어 있음을 말하러 왔다. 항상 묵주기도를 바르고 내 메시지를 살아라. 오늘 밤 나는 너희의 뜻을 위해 하느님 앞에서 전구한다. 기도, 회개와 거룩함을 삶으로 실천하여 하느님의 사람이 되렴.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그래야 너희 마음이 하느님께 열리고 그분께서 모든 사랑과 축복으로 너희 삶에 나타나실 것이다. 믿음을 가져라, 믿음을 가져라, 믿음을 가져라. 예수님은 항상 너희가 모두와 함께 사랑을 실천하기를 바라신다. 언제나 사랑하고 용서하는 방법을 알아야 한다. 주교님을 위해 기도해라. 오늘 밤 나는 아들 예수님 앞에서 그분을 간구한다. 내가 그분과 그의 어머니의 축복으로 그분을 사랑한다. 너희 모두에게 복을 내린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 안에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