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29일 일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너희와 함께 평안이 있기를!

사랑하는 아이들아, 너희의 기도와 희생으로 세상의 상처를 치유해라. 기도와 희생은 큰 기적을 일으킨다. 예수님만이 너희의 육신과 영혼의 질병을 고치실 수 있다. 그분께서 그것들을 치료하러 오실 것이다. 매달 첫 번째 일요일에는 몸과 마음의 치유를 위해 기도해라. 내 아드님이 너희에게 큰 은총을 내려주실 것이다. 믿음을 가지고 회개하는 마음으로 이 제단 앞에 오는 사람은 누구나 치유받을 것이다 . 지금 바로 이 목적을 위해 기도해라, 왜냐하면 예수님께서 너희를 위로하고 무거운 짐을 덜어주시러 오시기 때문이다. 이것은 나의 모성 중재와 성 요셉의 중보에 의해 얻어진 은총이었다. 나는 너희 모두에게 축복한다: 아버지, 아들 그리고 성령 안에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