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9월 12일 수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여왕 성모님의 메시지

내 아이들아, 예수님의 평화를 너희 모두에게!

오늘 나는 너희를 평화로 초대한다. 평화를 위해 기도해라. 하느님의 평화가 너희 마음속에 머물고 너희를 완전히 변화시키도록 하느님께 속하여라. 평화 없이는 세상이 개종할 수 없다, 그러므로 내가 너희에게 청하는 바는 다음과 같다: 모든 마음속에 평화가 머물게 하기 위해 평화의 증인이 되어라. 하느님이 너희 마음에 넣어주시는 평화를 가지고 세상의 미움을 극복해라. 죄에서 벗어나라. 고백을 통해 너희 영혼 속에 있는 죄의 뿌리를 잘라내라. 하느님의 평화가 너와 함께하도록 네 죄를 자백하라. 나는 평화의 여왕이며, 너희를 돕기 위해 왔고, 진정한 형제자매로서 하느님의 사랑과 평화 안에서 너희를 하나로 만들러 왔다. 내가 너희를 사랑하며 나의 어머니 축복을 준다: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