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1월 10일 월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성모 마리아 평화의 여왕 메시지

이타피랑가에서 순례자들에게 새벽 미사 때 발현 장소에서 카릴로 주교님이 말씀하신 것을 생각하고 있었어요. 그는 "누구든지 하느님의 거룩한 전당을 파괴하면, 하느님께서 그를 파괴하실 것이다. 이는 하느님의 전당은 성스러운 것이며 너희가 바로 그 전당이기 때문이다."(1 코린 3:17)라는 두 번째 독서 구절에 대해 말씀하셨어요. 저는 다음과 같이 말하는 마리아의 음성을 들었어요,
특별한 은사도 마찬가지예요. 하느님의 말씀을 전달하도록 임명받은 사람들과 은사를 파괴하는 자들은 그분께 의해서도 파괴될 것이고, 이는 이들이 당신의 작품을 돕지 않았기 때문이고 오직 장애물과 박해와 갈등의 이유가 되었기 때문이에요. 겸손하게 하느님의 사람이 되어 모든 교만과 거만을 버려요. 하느님의 지혜는 교만한 자나 마음이 교만으로 가득 찬 자 안에 있는 것이 아니라, 겸손한 자 안에는 하느님의 지혜가 있고 세상에서 보잘것없고 아무것도 아닌 사람들에게 있어요. 회개하는 겸손한 마음으로 돌아와서 당신의 사람이 되어요.
출처들:
이 웹사이트의 텍스트는 자동으로 번역되었습니다. 오류가 있더라도 양해 부탁드리며, 영어 원본을 참조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