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이타피랑가의 에 Edson Glauber 에게 보내는 메시지

 

2008년 12월 20일 토요일

에드손 글라우버에게 보내는 평화의 모후 메시지

 

얘들아, 안녕! 너희 모두에게 예수님의 평화를 전한다!

얘들아, 너희 엄마인 천국과 대지의 여왕이 너희 마음 앞에 서서 내 아들 예수를 조금만 사랑해 달라고 부탁하고 있어. 내 아들은 너희의 사랑을 찾고 있단다, 얘들아. 진심으로 내 아들을 사랑하면 그분도 너희에게 넘치는 삶과 생명을 주시면서 모든 평화 부족함을 치유해주실 거야. 의심하지 않으면 내 아들께서 도와주실 수 있어. 내 아들 예수님의 힘과 사랑을 믿어라, 그러면 너희 가족이 구원받을 것이다. 크리스마스를 준비해라. 내 아들이 온 인류를 축복하러 오신다. 내 아들은 모든 마음속에서 다스리고 싶으셔서 오시는 거야. 죄를 용서하고 하느님께 돌아가렴. 그래야만 내 아들께서 너희 가족을 구원하시고 평화를 주실 수 있다. 모두에게 복을 빌어준다: 성부, 성자 그리고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평화의 모후님은 우리 마음 앞에, 모든 마음 앞에 무릎꿇고 진정한 사랑이신 그녀의 아들 예수를 조금만 사랑해 달라고 간청하신다. 우리는 그분의 호소를 거절할 것인가? 사랑의 어머니의 요청을? 아니면 우리의 청원을 받아들이고 예수님을 삶으로 초대하여 우리 안의 모든 사랑을 드릴 것인가? 지금은 우리가 결정해야 할 때이다. 이 부름에 응답하거나 거부하는 것은 각자의 몫이다.

출처들:

➥ SantuarioDeItapiranga.com.br

➥ Itapiranga0205.blogspo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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